'알버타'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4.05.08 마운트 롭슨 ① (4)
  2. 2013.12.31 캘거리(Calgary) (6)
  3. 2013.11.06 요호 밸리 백패킹 ②
  4. 2012.12.06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4> (2)

 

캐나다 하면 대자연이 살아있는 나라라고 흔히 이야기를 한다. 푸른 호수와 울창한 수림, 거기에 하늘로 솟아오른 산봉우리와 빙하까지 더해지면 이런 천혜의 자연을 갖춘 나라가 과연 있을까 싶다. 하지만 캐나다 자연 환경을 이렇게 간단히 줄로 표현해 수는 없는 .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대지를 직접 발로 걸으며 몸으로 부대껴야만 속내를 조금이나마 느낄 있으리라. 캐나다로 건너온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우리나라 산악계를 대표하는 인물인 한왕용 대장이 초등학교 1년생인 아들 대성이를 데리고 캐나다로 건너왔다. KBS에서 방영하는 <일요다큐 >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나도 대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데리고 산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우리는 캐나다 로키의 최고봉이란 상징성을 가진 롭슨 (Mt. Robson) 먼저 찾았다.  옐로헤드 하이웨이(Yellowhead Highway)로도 불리는 16 하이웨이로 들어서자, 좌우로 우람한 산세들이  나타나며 이미 로키로 들어섰음을 말해준다. 달리는 차량 앞으로 하늘을 찌를 솟아있는 롭슨의 웅장한 자태가 나타났다. 대단히 위압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반기는 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엔 롭슨의 정상을 온전히 수가  있었다. 번째 발걸음만에 나에게 처음으로 정상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워낙 일기 변화가 심하고 산세가 높은 곳이라 정상을 있는 날이 흔치 않았다.

 

산행 첫날은 날씨가 좋았다.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짧은 트레일 개를 걷기로 했다. 루크아웃 트레일(Lookout Trail) 먼저 걸었다. 공원 안내소 주차장 동쪽 끝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트레일은 왕복 4km 짧은 트레일이라 30분만 걸으면 롭슨 정상이 보이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녹색으로 우거진 숲길을 걸어 오르기 때문에 의외로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 힘들이지 않고 전망대에 도착했다. 정상쪽으로만 조망이 트였다. 공원  안내소에서 정상을 보는 것보다는 조금 가까이에서 본다는데 의미를 갖기로 했다.

 

 

 

 

 

 

 

오후에는 마운트 피츠윌리엄 트레일(Mount Fitzwilliam Trail) 걸었다.  알버타 주와, 그리고 재스퍼 국립공원과 경계선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차로 30 분을 달려가야 했다. 옐로헤드 호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너편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로킹햄 크릭(Rockingham Creek) 있는 캠핑장까지 편도 7.2km 걸었으나 풍경에 그다지 변화가 없었다. 등반고도는 600m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여기서 6.8km 걸으면 호숫가에 조성된 캠핑장에 닿지만우리는 여기서 돌아서기로 했다.   지루하고 심심한 숲길이었다.  분홍색 꽃을 피운 파이어위드(Fireweed), 하얀 꽃을 지닌 데이지(Daisy) 우릴 반겨줘 그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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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in 2014.05.2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요, 록키를 가면 그래도 마운트 롭슨은 꼭 보고 와요. 마치 고향을 내려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먼저 절을 드리듯이 가서 인사를 하고 온답니다.

  2. 설록차 2015.05.14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순서를 거꾸로 보고 있었네요...ㅠㅠ
    날씨가 좋아도 경치가 좋고 흐려도 멋지고,,물론 산행에는 맑은 날씨가 최고겠지만요..^^^

    • 보리올 2015.05.15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맑으면 좋겠지만 산행에 꼭 그런 날만 있으란 법은 없지요. 흐린 날이 오히려 풍경에 푸르름을 더하는 수도 있답니다.

 

캘거리는 인구 120만 명을 가진 알버타(Alberta)에서 가장 큰 도시다. 캐나다에서도 다섯 번째 안에 드는 커다란 도시인 것이다. 캘거리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나에겐 캐나다 로키의 관문 도시이자, 오일 메이저들의 본사가 자리잡은 곳이란 이미지가 떠오른다.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에 이어 같은 해 동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전에는 캘거리를 간다고 하면 분명 산행이나 여행이 목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른 이유로 캘러리에 출장을 오게 되었다. 캐나다 주재 한국 대사관과 알버타 주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에너지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을 낸 것이다. 이것은 2010 10월에 다녀온 좀 묵은 기록이다. 

 

어쨌든 1년만에 캘거리를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남달랐다. 노바 스코샤에서 회사 생활을 하기 전에는 캐나다 로키가 내 주된 활동 무대였고 캘거리도 제 집 드나들 듯 했었기 때문에 정이 많이 들었던 곳이었다. 그래서 출장을 떠나기 전날에는 가슴이 설레 잠을 설치기도 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캘거리는 외견상 큰 변화는 없어 보였다. 하지만 도심 분위기는 뭔가 더 분주해지고 사람들이 많아진 느낌이 들었다. 한 마디로 활력이 넘쳐 난다고나 할까. 포럼을 마치고 캘거리 도심을 걸어 호텔로 돌아왔다.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블랙베리로 캘거리 도심을 몇 장 찍었다.

 

 

캘거리로 가는 웨스트젯(WestJet) 항공기 안에서 찍은 노을 사진.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내려 앉으며 하늘이 더욱 푸른 빛을 띠었다.

 

캘거리 도심을 운행하는 C-트레인(CTrain). 우리의 전철이다.

캘거리 다운타운의 아홉 개 역 구간은 프리 페어 존(Free Fare Zone)이라 하여 무료로 운행하는 것이 특이했다.

 

     

 

    

 

캘거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인 캘거리 타워(Calgary Tower)는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있고, 그 높이가 191m

달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눈에 띈다. 이미 여러 번 올라갔던 곳이라 굳이 또 올라갈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캘거리 도심은 다른 도시보다 아름다운 편이다.

대부분 건물이 유리창을 많이 사용해 유리에 비치는 반영이 꽤 예쁘다.

 

  

 

캘거리 다운타운의 스티븐 애비뉴(Stephen Avenue)는 역사 거리라 불린다.

보행자 전용도로로 쓰는 이 거리는 오피스와 레스토랑, 바가 많아 늘 사람들로 붐빈다.

모자를 쓴 두 신사의 통통한 몸매를 표현한 길거리 동상, 나무를 형상화한 철제 조형물을 붙인 건물도 인상적이었다.

 

 

길거리에서 발견한 특이한 식당 이름은 ‘Fourth & 4th였다. 네 번째와 네 번째란 이 이름은

4번 스트리트(4th Street) 4번 애비뉴(4th Avenue)가 교차하는 지점이라는 의미다.

보통 교차로를 이야기할 때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식당 이름을 짓다니 재미있는 발상이었다.

 

 

 

 

프린시스 아일랜드 공원(Prince’s Island Park)은 보(Bow) 강 가운데 있는 섬으로 다리가 놓여져 있다.

도심에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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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멋대로~ 2013.12.31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3년 여름에
    로키여행하다가 살짝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캐나다
    제가 가본 국가중에는 가장 아름답습니다. ^^

    • 보리올 2013.12.3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일찌감치 캐나다를 다녀가셨군요. 무척 아름다운 곳이지요. 귀염동이 아드님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 설록차 2014.01.0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스케이팅을 좋아 하는 제겐 캘거리는 88년 동계 올림픽을 떠오르게 합니다..
    두 브라이언의 대결, 카타리나 비트와 데비 토마스의 카르멘 전쟁...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챔피언이 나오다니~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ㅎㅎ
    기름도 나고~ 축복받은 나라에요.. 캐나다...^^

    • 보리올 2014.01.0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과 캘거리는 같은 해에 올림픽을 치룬 인연이 있어 잊혀지지 않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코치를 했던 브라이언 오서가 여기서 은메달을 땄지요? 올림픽 경기장 전시관에서 그가 신었던 스케이트를 본 적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갔더니 없어졌더군요.

  3. Justin 2014.01.1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가 살았던 벤쿠버와 토론토 쪽을 제외하면 캐나다 도시 중 가장 인연이 깊은 곳은 캘거리일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리 낯설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캘거리와 어떤 인연을 맺을지 설레기도 합니다.

    • 보리올 2014.01.1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캘거리는 캐나다 로키가 가까워 자주 갔었지. 갈수록 정이 들더구나. 겨울철에 날씨가 추운 것을 빼곤 다 마음에 들던데.

 

텐트 위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깼다. 빗방울이 굵지는 않았지만 비가 내리면 텐트 밖으로 나가기가 좀 귀찮아진다. 그렇다고 텐트 안에서 마냥 죽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오전에 키웨티녹(Kiwetinok) 패스를 다녀오기로 했다. 패스에 올랐다가 어차피 캠핑장으로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비에 젖은 텐트는 그냥 두고 가기로 했다. 배낭 무게에서 텐트만 빠져도 그게 어딘가.

 

어제 건넜던 리틀 요호 계곡의 다리를 다시 건너 첫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빠진다. 빙하가 만든 모레인 지형을 꾸준히 거슬러 올랐다. 가끔 폭이 넓은 계류를 만나면 위, 아래를 뒤져 건너기 좋은 곳을 찾곤 했다. 캠핑장에서 키웨티녹 패스까지는 왕복 8km. 이 패스는 폴링거 산(Mt. Pollinger)과 커 산(Mt. Kerr) 사이에 있는 안부로 해발 2,450m 지점에 위치한다. 패스 동쪽으론 리틀 요호 밸리가 자리잡고 있고, 그 반대쪽으론 키웨티녹 밸리가 흘러내린다.

 

우리 왼쪽에 있는 봉우리 두 개의 이름이 좀 특이했다. 프레지던트 산(해발 3,138m)과 바이스 프레지던트 산(해발 3,066m). 우리 말로 하면 사장 산과 부사장 산이라 불리는데 무슨 까닭으로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까? 1906년 캐나다 산악회(ACC)가 처음으로 결성되었고, 그 해 여기에서 창립 캠프를 열었다. 그 기념으로 인근 산에 캐나다 횡단 철도 부설에 공이 컸던 캐나다 태평양 철도회사(CPR)의 사장과 부사장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나중에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에 그 이름을 붙인 산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사람 이름 대신에 그들의 직책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굵은 빗줄기가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다. 구름을 보니 잠시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다. 커다란 바위를 찾아 그 처마 밑에서 잠시 비를 피했다. 비가 그치자 다시 오르막 길로 들어섰다. 고도를 높일수록 시야가 트이며 시원한 풍경이 펼쳐진다. 패스 아래에 있는 호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곤 눈으로 덮힌 키웨티녹 패스로 올랐다. 젊은 친구들은 눈 위에서 달리고, 뒹굴고 난리다. 한여름인 7월 말에 이렇게 눈 위에서 뒹굴 수 있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기지 않는 모양이었다.

 

요호 국립공원은 밴프(Banff)나 재스퍼(Jasper)에 비해 그 유명세는 좀 떨어지지만 산세의 웅장함이나 아름다움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필드(Field)라는 조그만 마을 외에는 공원 내 편의 시설도 없다. 알버타(Alberta)에 있는 국립공원과 비교하면 산길이 꽤나 한적한 편이다. 물론 타카카우 폭포나 에머랄드 호수의 유명세를 쫓아 차를 몰고 오는 관광객들은 제법 많다. 하지만 우리같이 백패킹에 나서면 관광객은 모두 사라지고 이렇게 청정무구한 대자연만이 우리 앞에 존재할 뿐이다.     

 

캠핑장으로 내려와 텐트를 거뒀다. 이젠 리틀 요호 밸리를 따라 내려선다. 트레일 주변에 여기저기 야생화가 피어 우리를 반긴다. 마폴(Marpole) 호수를 지나 트윈(Twin) 폭포로 향했다. 이 구간 3km는 대부분이 너덜지대였다. 무릎이 시큰거릴 정도로 엄청난 돌사태 지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트윈 폭포는 우리 시야에 들어오기도 전에 엄청난 천둥 소리와 물보라로 그 존재감를 표시하고 있었다. 물보라를 맞으며 그 앞에 서니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이런 낙차를 가진 폭포가 산속에 숨어 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했다.

 

트윈 폭포 캠핑장은 트윈 폭포에서 1.5km 떨어져 있다. 평탄한 내리막 길이라 큰 어려움없이 캠핑장에 닿았다. 젊은 친구들은 힘든 기색도 없이 팔팔하기만 했다. 벌써 백패킹에 몸이 적응을 한 모양이다. 운행 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 일찍 도착했더니 여유가 많았다. 훼일백 리지(Whaleback Ridge)로 돌아왔으면 좀 더 걸었을텐데 날씨가 궂어 바로 내려온 때문이었다. 백패킹에선 오늘처럼 하루 15km 정도 운행하는 것이 적당한 것 같다. 일찌감치 텐트를 치고 계곡물에 발을 담갔다. 물이 너무 차서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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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에서 10불짜리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으로 향했다.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 이어 다시 스키장에 우리를 풀어놓는 이유를 없었다. 일부러 시간을 끄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아니면 겨울철에는 그만큼 볼거리가 없다는 의미인가? 주변 산세들이 웅장해 보여 여길 들른 것이 나쁘진 않았다.

 

 

 

 

 

 

15.   에메랄드 호수(Emerald  Lake) : 알버타(Alberta) 주에서 비시(BC) 주로 다시 들어와 요호(Yoho) 국립공원으로 들어섰다. 에메랄드 호수 역시 꽁꽁 얼어 붙어 있었다. 멀리 크로스 칸트리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보인다. 기념품 가게는 문을 열었는데 에메랄드 로지는 문을 닫은 사람 기척이 없었다.

 

 

 

 

 

 

 

16.   내추럴 브리지(Natural Bridge) : 킥킹 호스(Kicking Horse) 강의 격류가 커다란 바위에 구멍을 아래로 흐르고 위를 사람들이 걸어 다녔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눈이 쌓이고 물길은 모두 얼어 우리 눈으로 확인이 어려웠다.

 

 

 

 

17.   로저스 패스(Rogers Pass) : 캐나다 로키와는 동떨어져 있는 이곳은 글레이셔(Glacier) 국립공원에 속한 고개로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가 지난다. 해발 고도는 1,330m. 설커크(Selkirk) 산맥에 속한다. 공원 안내소와 로지, 주유소가 있지만 주유소만 빼고 모두 문을 닫았다 

 

 

18.   라스트 스파이크(Last Spike) : 레벨스톡에서 하룻밤을 자고 밴쿠버로 돌아오면서 잠시 들른 역사 유적지다.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를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면서 쪽은 캘거리에서 로키를 넘어 공사를 오고 밴쿠버에서 시작해 동으로 향하던 하나의 부설작업이 여기서 만나 마지막 대못(스파이크) 박은 곳이다. 1885 11 7일에 일어난 사건은 철도사에 엄청난 의미가 있다.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캐나다 역사에서도 철도가 차지하는 역활이 컸기에 중요한 유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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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록차 2013.09.12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박 4일 일정에 이틀은 꼬박 버스로 달려야 한다면 로키를 보는 시간이 2일 뿐...말씀대로 로키 맛보기이네요..그래도 (산악인이 아닌) 일반 사람은 멋진 풍경을 실컷 보았겠습니다...^^

  2. 보리올 2013.09.1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마간산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여행이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겐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겠지요. 그 후로 이런 여행을 따라간 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