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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 중국 산둥성 타이안

    2015.04.14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LA ⑥] LA 음식 순례

    2013.11.04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LA ⑤] 오렌지 카운티 비치

    2013.11.03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LA ④] 헐리우드 거리

    2013.11.02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LA ③]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

    2013.11.01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LA ②] LA 다운타운

    2013.10.31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LA ①] 대한항공 001편을 타다

    2013.10.29 by 보리올

  •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2013.05.11 by 보리올

중국 산둥성 타이안

타이안(泰安)은 타이산(泰山)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타이산의 관문 도시다. 중국 5대 명산 가운데 동악(东岳)으로 불리며 중국 사람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타이산을 품고 있다. 우리도 타이산을 오르기 위해 열차를 이용해 칭다오에서 타이안으로 이동했다. 고속열차로 3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몇 차례 방문했던 쯔보(湽博)에서 잠시 멈춘 기차는 산둥성 성도인 지난(濟南)을 지나 타이안역에 우리를 내려놓았다. 역사를 빠져나오자 엄청난 숫자의 택시기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여기저기서 달려드는 호객꾼들을 그냥 지나쳐 얌전히 서있는 택시를 잡아 탔다. 타이산 아래에 있는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한 후에 구경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호텔을 나서 다이먀오(岱庙) 옆을 지나 타이안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동악대가(东岳大街)를 따..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5. 4. 14. 09:54

[캘리포니아 LA ⑥] LA 음식 순례

어떤 사람은 LA 한국 음식이 본국보다도 더 푸짐하고 맛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본국에 비해 맛이 떨어지지 않겠끔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의미일 것이다. LA 한인타운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내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북창동 순두부였다. BCD란 영어 약자로 상호가 적혀있어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북창동의 영문자에서 온 글자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메뉴판에 순두부 종류가 너무 많아 눈이 핑핑 돌 정도였다. 가장 토속적인 맛이라 생각해 된장순두부를 시켰다. 여러 종류의 반찬이 나오고 돌솥밥도 나왔다. 순두부 맛은 좀 그랬던 것 같다. 그 안에 소고기와 버섯, 조개를 넣어 여러 맛이 섞인 까닭인지 된장 맛이 가려버렸다. 그냥 순두부를 시킬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은 리틀 도쿄에 있는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1. 4. 10:52

[캘리포니아 LA ⑤] 오렌지 카운티 비치

아침 9시에 미리 예약해 놓은 택시를 타고 얼바인(Irvine)으로 향했다. 오전에는 관계사에 들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업무를 보았다. 다같이 밖에 나가 점심 식사를 마치고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사무실에 죽치고 있어도 뭐라 할 사람은 없겠지만 사람들 귀찮게 하는 것 같아 내가 오히려 불편했다. 어디 가서 커피나 한 잔 했으면 하고 있는데 마침 직원 한 명이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 해변을 보여주겠다며 안내를 자청한다. 산타 아나(Santa Ana) 산맥에서부터 태평양 해안까지 이어지는 오렌지 카운티는 예전에 오렌지 농장이 많아 오렌지란 이름을 얻었는데, 요즘은 하이웨이와 주택들이 많이 들어서 수준 높은 주거단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는 아름다운 비치가 많기로 유명하다..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1. 3. 09:04

[캘리포니아 LA ④] 헐리우드 거리

LA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헐리우드 거리(Hollywood Boulevard)를 첫손에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세상에 유명한 거리가 어디 한두 개일까마는 이 헐리우드 거리도 결코 거기서 빠질 수는 없는 법이다. 특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꿈에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스타의 거리라 불리는 ‘워크 오브 페임(Walk of Fame)’을 걸으며 나도 약간 기분이 들떠 있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다. LA의 평범한 거리 하나를 헐리우드 거리라 이름을 붙이고, 거기에 유명 인사들의 동판을 새겨놓아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거리를 만든 것이다. LA에 오는 사람들은 빠짐없이 여길 들른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오는 사람이 연간 1,000만 명이라 들었다. 이런 엄청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L..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1. 2. 09:55

[캘리포니아 LA ③]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

LA는 영화 산업의 메카다. 그래서 영화의 도시라 불린다. 현재도 영화 촬영에 사용되고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스튜디오가 LA에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라 불리는 무비 테마 파크가 바로 그곳이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 셔틀 타는 곳을 찾아갔다. 무료 셔틀을 이용해 입구까지 가야 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다. 프론트 라인 패스 한 장에 129불을 받으니 본전을 모두 뽑으려면 하루 종일 여기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다른 곳을 둘러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구경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미국 유명 관광지는 너무 돈을 밝히는 것 같아 늘 입맛이 개운치 않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1915년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1. 1. 08:46

[캘리포니아 LA ②] LA 다운타운

LA는 지역이 넓고 볼거리가 많음에도 주마간산으로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좋게 해석하면 선택과 집중이란 의미인데, 어디를 갔을 때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늘 변명처럼 되풀이하는 말이다. 우리 나라 사람에게 LA는 가장 친숙한 미국 도시가 아닐까 싶다. 내가 어렸을 때는 미국에 뉴욕과 LA만 있는 줄 알았다. 그 유명한 도시를 비행기 갈아타기 위해 몇 번 지나치기만 했으니 그동안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그러던 참에 LA 공항 밖으로 나올 일이 생겼다. 물론 관광으로 마음 편하게 온 것이 아니라 얼바인(Irvine)에 잠시 들러 고별 인사를 할 일이 생긴 것이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 도착해 그 다음 날 저녁에 떠났기 때문에 거의 이틀을 묵은 셈이다. 호텔 셔틀버스를 불러 공항 근처..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0. 31. 09:25

[캘리포니아 LA ①] 대한항공 001편을 타다

2013년 3월 본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로스 엔젤레스(Los Angeles; LA)를 경유할 일이 생겨 인천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01편을 타려 했다. 하지만 동경까지 가는 좌석이 없어 다른 항공편을 이용, 미리 동경에 도착해 001편을 기다렸다 타게 되었다. 동경에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는 것 같았다. 이 편명은 1972년 국내에서 최초로 취항한 미주 노선이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2013년 4월부턴 LA로의 운행을 중지하고 호놀루루로 변경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이었다. 편명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LA로의 취항이 중단되기 전에 그 상징적인 항공편을 한 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행기는 사뿐히 동경을 날아 올라 다시 10시간을 날아 LA 국제공항(LAX)..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0. 29. 09:43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Anaheim) 컨벤션 센터에서 전시회가 있어 2011. 5. 22일부터 5.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애너하임은 오렌지 카운티에 속한 인구 34만 명의 도시다. 이 도시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1955년 개장한 디즈니랜드(Disneyland). 이 테마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온라인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선정한 미국 10대 가족 휴양도시 중 1위를 차지한 것도 이 때문이다. 메이저 리그 야구팀 LA 에인젤스와 NHL 아이스하키 팀인 애너하임 덕스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아, 한국계 교포론 처음으로 김창준씨가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던 곳도 바로 이 오렌지 카운티다. 업무 출장으로 갔기 때..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5. 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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