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룻배'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8.11.12 [베트남] 땀꼭 ①
  2. 2018.11.01 [베트남] 하롱베이 ② (2)
  3. 2018.09.13 [베트남] 호이안 ④ (4)
  4. 2018.09.06 [베트남] 호이안 ② (2)
  5. 2018.08.21 [베트남] 후에 ① (4)




닌빈에서 버스를 타고 7km를 이동해 땀꼭으로 향했다. 땀꼭이 육지의 하롱베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과연 어떤 풍경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질지 내심 궁금했다. 이 지역 역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그런 기대를 증폭시켰다. 반람(Van Lam) 마을의 보트 선착장에 닿았다. 삼판이라 부르는 조그만 나룻배를 타고 물길을 따라 땀꼭으로 올라가야 한다. 땀꼭은 세 개의 동굴이란 의미를 지녔다. 아름다운 산세를 이루고 있는 카르스트 지형에 오랜 풍화작용이 만든 동굴 세 개를 배를 타고 둘러보는 것이 투어의 핵심이었다. 보트에 두 명씩 승선해 응오동 강(Ngo Dong River)를 따라 올랐다. 여자 뱃사공이 두 발로 능숙하게 노를 젓는다. 팔보다 발이 더 편한 모양이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 뒤로 높지 않은 산자락이 버티고 있었다. 가까이 보아서 그런지 마치 고봉처럼 우뚝 솟아 있었다. 수많은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연 경관을 선사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다. 내 눈에는 바다에서 보았던 하롱베이보다 이곳이 오히려 한 수 위로 보였다. 지척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라 더 그랬을 지도 모른다. 반대편에선 끊임없이 나룻배들이 내려오고 우리를 앞질러 오르는 배도 있었다. 첫 번째, 두 번째 동굴을 지나 마지막 동굴을 지났다. 고개를 숙이고 지나친 동굴 자체는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세 번째 동굴 주변에는 배에 물건을 싣고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우리가 탄 나룻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노를 젓은 여인네에게 음료수를 사주라고 강요하다시피 한다. 거기서 배를 돌려 선착장으로 향했다. 3km 거리를 왕복하는데 두 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길지 않은 신선 놀음에 마음이 흡족했다.





반람 마을 선착장에는 손님들을 기다리는 나룻배가 가득했다.


 


나룻배를 타고 땀꼭을 향해 물길을 거슬러 오른다.


대부분의 뱃사공들이 팔 대신 두 발로 노를 젓는다.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며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시간을 맘껏 즐겼다.



 

첫 번째 동굴을 지났다. 천장이 높지 않아 머리를 숙여야 했다.



두 번째 동굴을 향해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두 번째 동굴 또한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세 번째 동굴 주변에 상인들이 진을 치곤 뱃사공에서 음료수를 사주라고 종용한다.



세 번째 동굴을 지나 보트 투어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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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는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170km 떨어진 통킹 만(Gulf of Tonkin)에 위치하고 있다. 하롱(下龍)이란 말은 용이 내려왔다는 의미다. 중국이 바다로 베트남을 침공했을 때,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 구슬과 보석을 내뿜었고 그것이 바다 위에 점점이 섬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하롱베이가 유명세를 떨치는 이유는 이 지역에 카르스트 지형의 섬들이 자그마치 1,969개나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석회암이 풍화작용을 거쳐 형성된 카르스트 지형의 섬들이 만들어내는 기묘한 자연 경관이 무척 뛰어나다. 바다에서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 때문에 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배는 파도조차 없는 잔잔한 수면을 미끄러지듯 나아간다. 상갑판에 마련된 안락의자에 앉아 눈 앞으로 다가오는 풍경에 시선을 주며 세상사를 잠시 잊을 수 있었다. 바다에 떠있는 섬들이 마치 산 속의 기암괴석처럼 다가왔지만, 날씨가 맑지 않은 것이 좀 흠이었다. 그럴 것이면 차라리 안개가 끼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았을텐데 말이다.

 

우리 앞뒤로 속도를 달리해 달리는 배들이 많았다. 세 시간을 그렇게 달리니 차츰 지루함이 몰려왔다. 목적지가 가까워오는 것인지 여기저리 닻을 내린 배들이 눈에 들어오고,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도 보였다. 보혼 섬(Bo Hon Island)에 있는 승솟 동굴(Hang Sung Sot)을 가기 위해 배에서 내렸다. 계단을 타고 동굴 입구까지 좀 올라야 했다. 공간이 넓은 동굴엔 천장에서 바닥까지 연결된 종유석이 꽤 많았다. 베트남에서 이보다 큰 동굴 몇 개를 본 적이 있어 그리 멋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출구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오히려 더 좋았다. 투어에 포함된 카약을 타러 갔다. 한 시간의 여유를 준다. 사람들이 움직인 방향을 쫓아 섬 하나를 돌았더니 한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유람선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상갑판에 올라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었다. 밤바다엔 불을 밝힌 유람선들이 주변에 떠있을 뿐이다. 모처럼 맞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었다.








바다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유람선 위에서 기묘한 모습을 한 섬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카약을 타고 섬을 둘러보는 것도 하롱베이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액티비티 가운데 하나다.


승솟 동굴의 입구는 배에서 내려 계단을 타고 조금 올라야 했다.





승솟 동굴의 내부는 섬에 있는 동굴치고는 꽤 공간이 넓었다.


동굴을 나와 전망대에 서자, 탁 트인 하롱베이의 풍광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하롱베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나룻배에 물건을 싣고 유람선을 찾아다니며 행상을 하고 있다.


 


유람선에서 야경을 보면 낭만이 뚝뚝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온통 어둠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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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를 돌면서 구경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너무 재밋고 즐길거리도 많네요 ㅎㅎ

    • 보리올 2018.11.02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하롱베이야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곳이죠. 헌데 몇 시간 계속 해서 보니까 좀 식상해지더군요. 그래도 한 번은 꼭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점점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호이안 거리에 등불이 밝혀질 시각이 다가왔다. 호이안은 매일 밤이면 베트남 전통 등을 달아 도심을 아름답게 밝힌다. 등불이 호이안의 유명 컨텐츠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온 인파에 밀려 앞으로 계속 걸음을 옮겼다. 형형색색의 등불을 가게 밖에 내걸어 놓은 거리는 낮에 본 풍경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한 마디로 매혹적이라고나 할까. 모처럼 맞이한 이국적 풍경에 눈이 호강했다. 특히, 등을 파는 가게는 온갖 등불을 밝혀 놓아 가장 화려한 모습을 연출했다. 매월 보름이면 전깃불 대신 촛불로 등불을 밝히는 등불 축제를 연다고 했지만 그 시기를 맞추기는 어려웠다. 촛불을 실은 나룻배를 투본 강에 띄워 놓곤 소원을 비는 청춘남녀도 있었고, 강물에 직접 등불을 띄워 보내는 아가씨도 있었다. 무슨 소원들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다리를 건너 밝게 불을 밝힌 야시장도 둘러보았다.



 

어둠이 깔리면서 투본 강 주변에 조명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관광객을 상대로 소원등을 파는 아가씨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나룻배에 올라 소원등 앞에서 포즈를 취한 남녀도 있었다.


일본교로도 불리는 내원교에 조명이 들어왔다.



 








상점이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거리에도 형형색색의 등불을 달아 놓았다.




베트남 전통 등을 파는 가게엔 다양하고 화려한 모습의 등이 많았다.



온갖 잡화를 가져다 파는 야시장은 그리 크지도, 특이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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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 2018.09.1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등이 정말 화려합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환한 보석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저도 소원등을 밝혀 소원을 빌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바랍니다

    • 보리올 2018.09.15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두운 밤이라야 저런 등이 가진 의미가 더욱 커지더군요. 소원등 놓고 소원을 빌고 싶으면 한 번 호이안에 다녀오시죠.

  2. justin 2018.10.1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 등들이 참 이쁘네요~ 전기등을 안 쓰고 촛불을 쓰니까 훨씬 낭만적이고 분위기가 있어보여요~ 호이안은 밤에도 매력적이네요!

    • 보리올 2018.10.1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촛불로 장식하는 등도 있다고 들었다만 저 가게나 길거리에 있던 등은 모두 전기를 사용한 것 같던데... 그것이 관리상 편하겠지.



호이안을 가로지르는 투본 강(Song Thu Bon)은 호이안에서 남중국해를 만나 바다로 빠진다. 호이안이 과거 동남아 무역항으로 부상한 이유에는 이런 지정학적 위치가 많이 작용했을 것이다. 강폭이 그리 넓지 않은 투본 강을 따라 걸었다. 오전에는 좀 한적했지만 오후가 되면서 사람들로 꽤 붐볐다. 강에는 노를 젓는 나룻배가 즐비했고, 지나가는 관광객을 상대로 호객을 하느라 다들 바빠 보였다. 강 옆으로 전통 건축물에 가옥,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마을과 강가 풍경,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표정을 눈에 담으며 걷다 보니 어느 덧 발길은 호이안 시장에 닿았다. 이런 재래시장에선 서민들의 꾸밈없는 삶을 지켜볼 수 있어 좋다. 시장 안에 간이 식당이 몇 개 있어 한 집에 자리를 잡았다. 호이안 대표 음식으로 통하는 까오라우(Cao Lau)를 시켰다. 일본 소바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쫄깃하고 굵은 면 위에 삶은 돼지고기와 구운 껍데기 등이 고명으로 올라왔다. 맛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관광객을 싣고 투본 강을 오르내리는 나룻배는 호이안의 대표적인 풍경 가운데 하나다.





투본 강을 유람하는 나룻배와 아름다운 호이안 마을 풍경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투본 강에 노을이 내려앉았다.




강가에 자리를 잡은 노점 식당과 과일 장사꾼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호이안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몰려 꽤나 혼잡했던 호이안 시장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이른 저녁으로 호이안의 별미라는 까오라우를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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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in 2018.10.1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 풍경이 다채롭습니다~ 문득 서민들이 쓰고 다니는 모자와 어깨에 매는 과일 바구니 같은 것들은 누가 발명했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오래토록 편안히 사용하네요~




하노이에서 신투어버스로 후에(Hue)로 향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되어 비를 피해 남쪽으로 가기로 한 것이다. 침대가 설치된 버스는 밤새 쉬지 않고 달려 베트남 중부에 있는 후에까지 13시간이 걸렸다. 키가 작은 베트남 사람의 신체를 기준으로 침대를 만들었는지 난 다리를 펴고 누울 수가 없었다. 옆으로 모로 누워 구부린 자세로 버텨야 했다. 그나마 버스 안에 와이파이가 잡혀 지루함을 달랠 수 있었다. 이 버스에 대해 악평이 많았지만 침대 사이즈를 빼곤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아침 7시에 후에에 도착했다. 전날 급히 예약한 호텔에 짐을 풀곤 시내로 나섰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DMZ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여기도 한때 남과 북 베트남이 대치했던 국경이 있던 곳이라 DMZ 투어가 인기라더니 그 단어를 식당 이름으로 쓰고 있었다. 외관 인테리어를 특이하게 드럼통으로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후에는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을 통치했던 응우옌(Nguyen) 왕조의 수도였던 역사적인 도시다. 1945년 왕조가 무너지고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수도가 하노이로 바뀌게 되었다. 현재 인구는 35만 명이라 한다. 후에 왕궁과 티엔무 사원(Chua Thien Mu)의 파고다 등 역사 유적 덕분에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치열했던 후에 전투를 치르면서 미군의 폭격으로 많은 역사적 유물들이 심각하게 손상을 입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먼저 흐엉 강(香江)을 찾았다. 가을이면 상류에서 떨어진 난초 꽃잎이 향수와 같은 냄새를 풍긴다고 해서 향강이란 이름을 얻었다. 철교 아래로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나룻배들이 부지런히 오고 갔다. 흐엉 강 남쪽으론 주로 호텔이나 상가 등이 포진하고 있었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다.



침대가 있는 야간 버스를 이용해 하노이에서 후에로 이동했다.




드럼통을 이용해 외관을 장식한 DMZ 레스토랑





흐엉 강을 오르내리며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유람선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흐엉 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떠날 채비를 마친 유람선에는 어느 젊은이를 위한 굿을 준비하고 있었다.


흐엉 강 위에 놓인 즈엉 티엔(Truong Tien) 다리는 교통량이 꽤 많았다.



도로 옆의 인도에 임시로 장이 섰다. 파는 물건이 약초인지, 야채인지 확인이 어려웠다.


안히엔(安軒) 정원으로 드는 입구에서 곤히 잠든 현지인 모습.



길거리 식당에서 쇠고기가 들어간 분보(Bun Bo)로 점심을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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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트래블 2018.08.21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 justin 2018.09.1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분보 같은 국수를 먹으면 가격이 몇 동이나 해요? 여기 한국은 아무리 봐도 너무 비싸게 파는 것 같아요~

    • 보리올 2018.09.19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거리 식당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 대략 3만~5만동 정도 한다. 우리 돈으로 치면1,500~2,500원 정도. 준비도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