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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산우회

  • [캐나다 로키] 마운트 아시니보인 백패킹 ①

    2019.08.23 by 보리올

  • 시모어 산(Mt. Seymour)

    2015.01.31 by 보리올

[캐나다 로키] 마운트 아시니보인 백패킹 ①

마운트 아시니보인 주립공원(Mount Assiniboine Provincial Park)은 캐나다 로키에서 백패킹의 메카로 통한다. 그만큼 많이 알려졌다는 이야긴 역으로 뛰어난 산악 풍경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 싶다. 해발 3,618m의 아시니보인 산은 캐나다 로키 관광 중심지인 밴프(Banff)에서 남서쪽으로 48km 떨어져 있다. 하지만 밴프가 있는 알버타 주가 아니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속한다. 캐나다 로키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자, 캐나다 로키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통한다. 그 피라미드 형상이 알프스의 마터호른(Matterhorn)을 닮았다고 해서 ‘캐나다 로키의 마터호른’으로 불린다. 유럽이나 미국 관광객을 유치하길 원했던 캐나다 태평양 철도회사(CPR)는 마터호른을 초등한 에드..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2019. 8. 23. 07:25

시모어 산(Mt. Seymour)

밴쿠버 겨울 시즌이면 가장 많이 찾는 시모어 산을 다시 찾았다. 한국에서 온 영화배우 문성근 선배가 밴쿠버 한인 산우회의 정기산행에 동참을 했다. 시모어는 밴쿠버에서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고 눈 쌓인 풍경이 빼어난 산이라 겨울 산행지로는 그만이다. 거기에 산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밴쿠버 조망도 일품이다. 그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소개된 산이 아닌가 싶다. 검은 나무와 하얀 눈밖에 보이지 않는 설원을 걷는 재미가 쏠쏠했다. 잔뜩 찌푸린 하늘도 하얀 눈과 어울려 아름다운 겨울 풍경에 일조를 한다.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면 구름 사이를 비집고 내려앉은 한 가닥 햇살이 묘한 경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면서도 매번 모습을 바꿔 우리를 맞는다. 모처럼 스노슈즈를 신고 마..

산에 들다 - 밴쿠버 2015. 1. 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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