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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카즈베기,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트레킹

    07:59:27 by 보리올

  • [조지아] 우쉬굴리, 남콰미 호수 트렉

    2026.02.18 by 보리올

  • [조지아]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트렉

    2026.02.11 by 보리올

  • [조지아] 메스티아, 코룰디 호수 트레킹

    2026.02.04 by 보리올

  •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4일차 ; 칼데~우쉬굴리

    2026.01.30 by 보리올

  •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3일차 ; 아디시~칼데

    2026.01.26 by 보리올

  •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2일차 ; 자베시~아디시

    2026.01.20 by 보리올

  •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1일차 ; 메스티아~자베시

    2026.01.15 by 보리올

[조지아] 카즈베기,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트레킹

트빌리시(Tbilisi)에서 차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카즈베기(Kazbegi)는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악 지역이다. 조지아 북서쪽에 위치한 스바네티(Svaneti) 지역의 메스티아(Mestia)에서 카즈베기까지는 거리상으론 550km에 불과하지만, 바로 가는 도로가 없어 트빌리시를 경유해야 하고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아 10시 이상 걸려 대부분 트빌리시에서 하루 묵는다. 카즈베기엔 그 유명한 카즈베기 산(Mt. Kazbek, 5047m)이 있다. 조지아에선 세 번째, 코카서스 산맥에선 일곱 번째로 높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불을 인간에게 전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 카즈베기 산에 묶여 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벌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카즈베기의 관문은 ..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25. 07:59

[조지아] 우쉬굴리, 남콰미 호수 트렉

남콰미 호수(Namkvami Lake) 역시 우쉬굴리(Ushgulu) 인근에 있는 트레킹 코스로, 일반에게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요즘 들어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곳이다. 안개나 연기라는 의미의 남콰미는 발음이 꽤 어려웠다. 혹자는 남쿠아미, 남크바미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현지인 발음으론 남콰미에 가장 가까워 그리 표기하기로 했다. 남콰미 고원에 자리잡은 조그만 호수인데 해발 2,500m에 위치한다. 솔직히 호수라 하기에는 너무 작아 실망스러웠지만 이 호수에 조지아 최고봉인 쉬카라(Shkhara) 봉이 반영되어 풍경은 꽤나 수려했다. 남콰미 호수로 가는 산행은 쉬카라 빙하 트렉의 트레일헤드에서 인구리(Enguri) 강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 카페에서 시작한다. 한 동안은 인구리 강을 따..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18. 08:14

[조지아] 우쉬굴리, 쉬카라 빙하 트렉

스바네티(Svaneti) 지역에선 메스티아(Mestia) 못지 않게 우쉬굴리(Ushguli) 마을도 유명하다. 오랜 세월 코카서스 산맥에 기대어 삶을 영위하던 작은 마을이지만, 메스티아와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그 때문인지 요즘 우쉬굴리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많아졌다고 한다. 우쉬굴리 지역에 있는 유명 하이킹 트레일인 쉬카라 빙하 트렉(Shkhara Glacier Trek)을 걷기로 했다. 스바네티 지역의 대부분 빙하는 접근이 쉽지 않지만 이 빙하는 예외적으로 쉽게 다가설 수가 있다. 해발 5,193m로 조지아 최고봉인 쉬카라 봉에서 흘러내리는 빙하라 나름 상징성도 있고, 그 빙하가 녹은 물이 인구리(Enguri) 강의 발원지 역할도 한다. 우쉬굴리에서 쉬카라 빙하까지 걸어간다..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11. 12:04

[조지아] 메스티아, 코룰디 호수 트레킹

조지아 북서쪽에 자리잡은 스바네티(Svaneti) 지역은 코카서스(Caucasus) 산맥의 장엄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3박 4일의 스바네티 트레킹 외에도 이 지역에서 자랑하는 산행 명소를 몇 군데 다녀오기로 했다. 그 첫 번째로 메스티아(Mestia) 인근에 위치한 코룰디 호수(Koruldi Lakes)를 골랐다. 메스티아에서 승합차 한 대를 구해 코룰디 호수 밑까지 올랐다. 메스티아에서 걸어 오르면 왕복 16km에 8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한 시간 걸려 너무 편하게 호수에 오른 것이다. 하기사 차로 오를 수 있는 코스를 두 발로 걸어오르긴 쉽지 않은 법이다. 해발 2,740m에 있는 코룰디 호수는 차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바로 나타났다. 조그만 호수 세 개로 이루어졌는데 호수 자체는 그리 대단하..

산에 들다 - 유럽 2026. 2. 4. 11:37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4일차 ; 칼데~우쉬굴리

스바네티 트레킹 마지막 날이다. 칼데(Khalde)를 떠나 우쉬굴리(Ushguli)까지 15.6km를 걷는다. 줄곧 칼데찰라(Khaldechala) 강을 따라 이프라리(Iprari)로 향했다. 전반적으로 길이 넓고 내리막이라 3km에 이르는 거리를 쉽게 내려섰다. 가끔 뒤를 돌아서 보는 풍경이 무척 좋았다. 쉬카라(Shkhara) 봉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마치 우리를 배웅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랄코리(Lalkhori)에서 우쉬굴리로 가는 아스팔트 도로를 만났다. 인구리(Enguri) 강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 한 동안은 도로를 따라 걷다가 다브베리(Davberi)에 있는 돌다리로 인구리 강을 다시 건넜다. 고성 같은 건물 밖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곤 다시 산기슭으로 올라섰다. 여기서 우쉬굴리까지는 ..

산에 들다 - 유럽 2026. 1. 30. 08:41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3일차 ; 아디시~칼데

스바네티 트레킹 일정 가운데 가장 기대가 컸던 구간이 바로 이 구간이었다. 아디시 빙하(Adishi Glacier)에서 녹은 물이 드세게 흐르는 강을 말을 타고 건너야 하고, 가장 높은 지점을 지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아디시 빙하의 진면목을 제법 가까운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설렘도 있었다. 아디시에서 칼데(Khalde)까지는 14.5km 거리에 등반고도는 600m 정도라 하루 거리로는 무난했다. 아디시를 출발해 아디시찰라 강(Adishichala River) 상류쪽으로 올랐다. 평탄한 초원을 5.5km 오르면 도강할 수 있는 지역이 나온다. 강물의 흐름이 워낙 드세 맨발로 건너다가 균형을 잃으면 목숨이 위험한 구간이라 아디시 마을 주민들이 말을 데리고 와서 돈을 받고 도강을 도와준다. 우리는 돈을..

산에 들다 - 유럽 2026. 1. 26. 14:23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2일차 ; 자베시~아디시

자베시(Zhabeshi)의 게스트하우스를 나서 트레킹을 이어갔다. 우리가 걸을 거리는 10.6km에 등반고도는 900m 정도 된다. 좀 쉬운 구간이다. 물크라 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을 따라 산자락으로 들어섰다. 출발부터 경사가 제법 가파르긴 했지만 시원한 아침 공기에 그리 힘들다는 생각은 없었다. 전날 예열을 잘 마친 덕분이 아닌가 싶었다. 꾸준히 경사를 치고 올랐다. 우리가 걷는 산길 옆으론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지천이었다. 분홍색 꽃을 피운 파이어위드(Fireweed)도 눈에 띄었다. 4km를 걸어 고갯마루로 올라섰더니 테트눌디(Tetnuldi) 스키 리조트로 오르는 도로가 나왔다. 우리 같은 트레커의 주머니를 노리는 간이 매점이 명당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테이블 하나 차지하곤 맥주 한 잔 시켜 오전..

산에 들다 - 유럽 2026. 1. 20. 06:46

[조지아] 스바네티 트레킹 1일차 ; 메스티아~자베시

흑해 연안에 있는 조지아(Georgia) 북쪽엔 코카서스(Caucasus) 산맥이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데, 그 북쪽엔 러시아가, 남쪽으론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이 자리잡고 있다. 코카서스는 영어식 표현이고, 러시아에선 캅카스, 카프카스라 부른다. 길이가 1,200km에 이르는 이 산맥은 흑해와 카스피해를 연결하기도 한다. 최고봉인 엘브루즈(Elbrus, 5642m)를 비롯해 5,000m급 봉우리가 무려 14개나 된다. 2015년 코카서스 산맥을 따라 걷는 약 3,000km의 장거리 트레일, 트랜스 코카서스 트레일(Trans Caucasus Trail; TCT)이 고안되어 현재 조성 중에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약 1,750km가 조성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친구와 지인으로..

산에 들다 - 유럽 2026. 1.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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