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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다 - 유럽

  • [조지아] 트빌리시 (5) ; 시온 대성당

    2026.04.20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4) ; 평화의 다리 & 나리칼라 요새

    2026.04.13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3) ; 성 삼위일체 대성당

    2026.04.06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2) ; 메테키 산책

    2026.03.30 by 보리올

  • [조지아] 트빌리시 (1) ; 메테키 정교회

    2026.03.18 by 보리올

  • [라트비아] 리가 ③ ; 도심 산책

    2025.04.17 by 보리올

  • [라트비아] 리가 ② ; 세인트 피터스 교회 & 블랙헤드스 하우스

    2025.04.09 by 보리올

  • [라트비아] 리가 ① ; 리가중앙시장

    2025.04.03 by 보리올

[조지아] 트빌리시 (5) ; 시온 대성당

조지아 전체 인구 360만 명 가운데 1/3이 약간 넘는 130만 명이 사는 트빌리시(Tbilisi)는 5세기부터 수도로 정해져 조지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다. 무려 1,500년이란 긴 역사를 보듬고 있는 고도인데다 주택마다 붉은색 지붕을 머리에 이고 있어 트빌리시, 그 중에서도 구시가지의 매력은 여느 유럽의 도시에 뒤지지 않는다. 유황온천이 있는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에서 메테키 다리 쪽으로 나오면 바흐탕 고르가살리 광장(Vakhtang Gorgasali Square)이 나온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건물들에 둘러싸인 조그만 광장인데, 그 뒤에 버티고 있는 구릉 위로는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가 자리잡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합집산하는 곳으..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4. 20. 07:26

[조지아] 트빌리시 (4) ; 평화의 다리 & 나리칼라 요새

트빌리시 역사지구의 관문에 해당하는 유럽 광장(Europe Square)으로 내려섰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모이고 투어 버스에 오르는 곳이라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유럽 광장 바로 옆에 리케 공원(Rike Park)이 조성되어 있다. 2005년에 조성된 이 공원엔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로 오르는 케이블카 역이 있고, 유람선 정류장, 꽃시계, 정원, 음악분수, 원형극장,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기에 좋다. 리케 공원을 대충 둘러본 다음 쿠라 강(Kura River) 위에 놓인 평화의 다리(Bridge of Peace)로 올랐다. 평화와 통합을 상징한다는 이 다리는 리케 공원과 구시가지를 연결한다. 2010년에 완공된 길이 150m의 보행자 전용 다리로, 강..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4. 13. 07:38

[조지아] 트빌리시 (3) ; 성 삼위일체 대성당

메테키 정교회에서 북동쪽으로 20~30분 남짓 걸으면 트빌리시 성 삼위일체 대성당(Holy Trinity Cathedral of Tbilisi)이 나온다. 정확한 위치는 아블라바리(Avlabari) 지구의 엘리아 언덕(Elia Hill)에 세워져 있다. 조지아 정교회를 대표하는 총대주교좌 성당으로 현지에선 츠민다 사메바(Tsminda Sameba)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 말이 성 삼위일체를 의미한다. 조지아 인구 가운데 83%가 정교회를 믿는다. 조지아는 성녀 니노(Saint Nino)의 전도로 327년 미리안 3세(Mirian III)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로 채택하였다. 아르메니아(Armenia)가 301년에 국교로 채택하였으니 그 뒤를 잇는다 하겠다. 어떤 사람은 로마 제국이 조지아보다 앞선다고 이야..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4. 6. 07:35

[조지아] 트빌리시 (2) ; 메테키 산책

트빌리시(Tbilisi)에서 처음 호텔을 잡은 곳이 메테키(Metekhi) 지역이라 메테키가 우리 트빌리시 여행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메테키는 쿠라(Kura) 강 북쪽 절벽 위에 자리잡은 구시가지의 핵심 지역이다. 메테키란 말 자체가 왕궁 주변을 일컫는 것으로, 바흐탕 고르가살리(Vakhtang Gorgasali) 왕이 5세기에 트빌리시로 천도하면서 이곳에 왕궁과 요새를 세운 것이 그 기원이 되었다. 쿠라 강 건너편으로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와 트빌리시 도심이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라 제법 관광 명소로 통했다. 메테키 정교회를 빠져나왔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유럽 광장(Europe Square)과 리케 공원(Rike Park)이 나오는데 사람들로 꽤 북적였다. 그쪽은 다음으로 미..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3. 30. 16:20

[조지아] 트빌리시 (1) ; 메테키 정교회

조지아(Georgia)는 코카서스(Caucasus) 산맥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 동쪽엔 아제르바이잔(Azerbaijan)과 카스피해(Caspian Sea)가 있고 서쪽은 흑해(Black Sea)와 접해 있다. 면적은 77,000㎢에 인구는 400만 명이 되지 않는다. 오래 전부터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열강의 침략을 많이 받았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로마를 시작으로 몽골, 페르시아, 오스만 투르크,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침략으로 조지아를 괴롭혔다. 그 수난사를 이야기하면 끝이 없을 정도다. 중세시대인 1008년 바그라트 3세(Bagrat III)에 의해 처음으로 통일 왕조를 세운 뒤로, 타마르 여왕(Tamar the Great) 치세에 전성기를 누리다가 1222년 몽골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6. 3. 18. 14:33

[라트비아] 리가 ③ ; 도심 산책

리가(Riga)는 의외로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는 도시였다. 건물이나 주택의 외관도 고풍스러웠지만 다채로운 색상을 칠해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항공편 환승 때문에 잠시 들렀지만 정말 도심으로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외세의 수탈이 심했던 과거 때문에 한과 우수가 서려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리가 도심은 밝고 발랄한 인상을 풍겼다. 와이프와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점지해 두었다. 이제 시간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튼튼한 두 발을 이용해 도심 산책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아르누보(Art Nouveau) 양식의 건물이 많이 보였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750개가 넘는다고 한다. 건물 외벽에 그려놓은 벽화도 보고, 조약돌을 깔아 만든 옛 도로도 걸었..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5. 4. 17. 03:17

[라트비아] 리가 ② ; 세인트 피터스 교회 & 블랙헤드스 하우스

라트비아(Latvia)의 수도 리가(Riga)는 도시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발트 3국에서는 가장 큰 도시로 꼽힌다. 인구는 63만 명에 이른다. 구시가지라 불리는 리가 도심은 중세 유럽풍의 고풍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주옥같은 공원과 도심의 화려한 건물이 잘 어우러져 생각치도 못 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선적으로 리가의 랜드마크로 통하는 두 개의 건축물을 둘러보기로 했다. 세인트 피터스 교회(Saint Peters Church)는 리가 도심의 스카이라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루터교 교회다. 13세기에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발트 3국에선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한다. 교회 내부 장식은 정갈하면서도 소박해 마음에 들었다. 마침 무슨 콘서트를 준비하는지..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5. 4. 9. 21:21

[라트비아] 리가 ① ; 리가중앙시장

유럽 여행 중에 노르웨이 가는 길에 라트비아(Latvia)에서 항공편을 환승해야 했다. 아침 일찍 리가(Riga)에 도착해선 저녁 시간에 출발하는 여정이라 공항에서 마냥 죽치기보다는 리가 도심으로 나가 구경을 하기로 했다. 나에게도 낯선 국가인 라트비아를 미리 검색해 보았다. 발트 3국 한 가운데 위치한 국가로 면적은 6만 5천 ㎢이고, 인구는 190만 명을 가진 작은 나라였다. 구소련에 합병되어 오랜 세월 시련을 겪다가 1991년에 독립했다. 개신교인 루터교와 발트족이 대세를 이루지만, 러시아 정교회와 러시아계 인구도 상당한 편이다. 사실 난 발트 3국에 대해 잘 알지도,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 독일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일어났던 발트의 길(Baltic Way) 소식은 TV 뉴스로 접한 적이 있었다. 1..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5. 4. 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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