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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 스코샤] 셔브룩 빌리지 ②

    2020.05.27 by 보리올

[노바 스코샤] 셔브룩 빌리지 ②

셔브룩 빌리지는 186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약 60년의 세월에 걸친 노바 스코샤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이라 보면 된다. 옛 모습 그대로 공간을 복구하고 당시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해설을 하거나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옛 생활상이 무척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건물 복구를 마치고 방문객에게 공개하고 있는 공간은 25채라 했지만 우리 눈에는 꽤나 다양해 보였다. 대장간이나 인쇄소, 목공실에선 실제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공방에선 도자기를 만들거나 직접 천을 짜기도 한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옛 복장을 하고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어딜 가나 우리를 기다리는 해설사 역시 당시 복장이었다. 옛날 모습을 재현해 놓은 가게나 약국, 구식 전화교환기 앞에 앉아 전화를 연결해주던 전화교환원,..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0. 5. 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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