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38)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3)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선버스트익스프레스

  • [브리티시 컬럼비아] 캠루프스 ④ ; 선 피크스 리조트

    2021.06.23 by 보리올

[브리티시 컬럼비아] 캠루프스 ④ ; 선 피크스 리조트

캠루프스(Kamloops) 북동쪽 56km 지점에 스키장 시설을 가지고 있는 선 피크스 리조트(Sun Peaks Resort)가 있다. 여름에도 리프트를 타고 해발 1,850m의 고원에 올라 하이킹이나 산악자전거(MTB)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리조트를 찾았다. 캠루프스에서 재스퍼(Jasper)로 가는 5번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가 우회전해서 한참을 들어갔다. 밴쿠버 인근에 있는 휘슬러(Whistler)에 비해서 시설은 작았지만 그래도 꽤 규모가 있었다. 연간 평균 강설량도 여긴 5.6m로 휘슬러 지역보단 훨씬 적었다. 먼저 리조트 시설부터 돌아봤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시설을 폐쇄했다가 최근 다시 문을 연 탓인지 사람들로 붐비진 않았다. 스키 시즌이 아닌 여름철에 왔기에 더욱 그랬을 것이다.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6. 23. 07:2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