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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유 온천

  • [일본] 아오모리③ : 오이라세 계류

    2013.09.10 by 보리올

  • [일본] 아오모리② :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과 스카유 온천

    2013.09.03 by 보리올

[일본] 아오모리③ : 오이라세 계류

스카유 온천에서의 하룻밤은 내게 특별한 경험이었다. 일본 온천에 묵은 것도 처음이긴 했지만 일본인들이 이런 온천 여행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아침은 부페식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오징어 순대와 비슷하게 생긴 해물 요리에 참치회가 나왔다. 아침부터 회를 먹다니 좀 의외이긴 했지만 여기는 일본 아닌가. 짐을 꾸려 버스에 싣고 온천장 주변을 둘러 보았다. 고색창연한 건물이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이런 곳이라면 며칠 묵어도 좋을 것 같았다. 사사키 사장이 문 밖으로 나와 우리를 배웅한다. 핫코다 산 중턱을 가로 질러 오이라세(奧入) 계류로 향했다. 산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끝없이 펼쳐지는 너도밤나무 숲과 그 속을 구불구불 파고드는 산중도로, 거기에 산이 뿜어내는 향기와 다채로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3. 9. 10. 14:09

[일본] 아오모리② :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과 스카유 온천

스카유((酸ケ湯)) 온천으로 이동하면서 다시 사과 한 개씩을 배급받았다. 그 크기에 입이 떡 벌어졌다. 거짓말 좀 보태면 어린아이 머리통만 하다고 할까. 이 사과 하나 먹으면 한 끼 식사가 충분할 것 같았다. 사과 이름이 뭐냐 물으니 그냥 후지(ふじ)라 부르는데, 정확히 말한다면 후로사키 후지가 맞는 말이라 한다. 일본 최고봉으로 알려진 후지 산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이야기도 덧붙인다. 도와다하치만타이(十和田八幡平) 국립공원에 속하는 핫코다(八甲田) 산이 빤히 올려다 보이는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해발 1,585m의 핫코다 산은 일본 100 명산에 속하는 이름있는 산이다. 그런데 이 휴게소에선 꼭 나가이끼노차(長生きの茶)를 마셔야 한단다. 한 잔을 마시면 3년을 더 살고, 두 잔이면 6년, 세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3. 9. 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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