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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레곤 주, 크레이터 호수와 오레곤 코스트 <2>

    2013.05.12 by 보리올

오레곤 주, 크레이터 호수와 오레곤 코스트 <2>

유람선에서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 우릴 기다린다. 선착장에서 경사길을 올라와 바로 스캇 산(Mt. Scott)으로 이동했다. 이 스캇 산은 크레이터 호수 국립공원 안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그 높이는 우리나라 백두산보다 약간 낮은 2,721m. 하지만 차로 오른 높이가 상당하기에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왕복 거리는 8km에 3시간 정도 걸렸다. 정상에 산불 감시 초소로 쓰이던 망루가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경치가 일품이다. 특히 크레이터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땀 흘리며 오르기를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크레이터 호수에서 퍼시픽 크레스트(Pacific Crest) 트레일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는 북미 지역의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다. 멕시코에서 시작해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5. 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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