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40)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5) N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카데미 트레일

  • 사이프러스 호수(Cypress Lake)

    2015.09.01 by 보리올

사이프러스 호수(Cypress Lake)

번젠 호수(Buntzen Lake)는 참으로 마음에 드는 곳이다. 호수 양쪽으로 높고 낮은 산세가 펼쳐져 산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트레일을 걸을 수가 있다. 번젠 호수에서 연결된 사이프러스 호수 가는 길은 솔직히 처음 가보는 트레일이었다. 지역적으론 코퀴틀람(Coquitlam)에 속해 가깝긴 했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아 생경한 느낌이 들었다. 사이프러스 호수에서 그리 멀지 않은 린지 호수 루프(Lindsay Lake Loop)의 유명세에 눌리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도 번젠 호수에서 가깝기 때문에 겨울용 트레일로 좋을 것 같아 일차 답사 겸해서 다녀오기로 했다. 번젠 호수 오른쪽으로 완만하게 난 아카데미 트레일(Academy Trail)을 걷다가 린지 호수 루프로 갈아탔다. ..

산에 들다 - 밴쿠버 2015. 9. 1. 09:0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