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38)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3) N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옥수수

  • 정선③ : 정선장터

    2015.01.05 by 보리올

정선③ : 정선장터

모처럼 정선까지 왔는데 정선 5일장을 볼 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를 했건만 아쉽게도 2일과 7일에 열리는 5일장은 보지를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상설시장으로 변한 정선장터는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었다. 난 솔직히 정선장터가 다른 곳에 비해 특별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런데 외지인들은 왜 정선장터에는 매료되어 그렇게 몰려드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강원도 산골에서만 나는 특산물이 여기에만 모이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싸거나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도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사람들은 정선장에 대해 무슨 신비감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시장 안으로 들어섰다. 양쪽으로는 상설가게들이 자리잡고 있었고 그 가운데 통로에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전문상인으로 보이는 할머니들이 곤드레나물이..

여행을 떠나다 - 한국 2015. 1. 5. 08:3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