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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 원주 백운산

    2014.11.10 by 보리올

  • 유명산

    2014.11.04 by 보리올

원주 백운산

원주 백운산은 치악산의 유명세에 가려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해발 고도 1,087m면 높이도 넉넉한 편이고 제법 고산다운 면모도 갖추고 있지만 여길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산림청에서 백운산 언저리에 자연휴양림을 만들어놓아 그나마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백운산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다. 농가주택을 개조한 동생네 서곡리 별장에서 묵을 때 시간을 내어 올랐어야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러지를 못했다. 주말에 원주로 내려갔다가 동생과 의기투합하여 둘이서 백운산을 오르기로 하였다. 마침 동생도 초행길이라 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자연휴양림을 들어가기 때문인지 한 사람에 입장료 1,000원씩을 받았다. 휴양관에 차를 세우고 ..

산에 들다 - 한국 2014. 11. 10. 08:25

유명산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어쩔 줄을 모르던 8월 초순의 어느 여름날,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들을 따라 유명산을 가게 되었다. 난 추위엔 제법 강한 편인데 더위에는 맥을 추지 못한다. 더군다나 태풍 나크리가 올라온다고 잔뜩 찌푸린 날씨에 습도까지 높은 날엔 더욱 그렇다. 이런 날 산행을 하게 되면 땀도 엄청 쏟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늦게 오는 친구들을 기다리며 아침부터 막걸리 한 잔씩 걸쳤다. 어떤 친구들이 산꾼이 되어 나타날지 자못 궁금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산으로 회귀한다고 하지 않는가. 관광버스들이 속속 들어와선 울긋불긋 산행 복장을 한 사람들을 마구 토해낸다. 나크리가 상륙한다는 엄포에도 전혀 위축되는 기세가 없었다.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모두 12명이 되었다. 개울을 건너 ..

산에 들다 - 한국 2014. 11. 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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