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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 [네팔] 카트만두 ⑥ ; 먹거리-2

    2026.01.10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⑤ ; 먹거리-1

    2026.01.05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④ ; 보우더나트 사원

    2025.12.31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③ ; 덜바르 광장 & 아싼 바자르

    2025.12.26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② ; 스와얌부나트 사원

    2025.12.22 by 보리올

  • [네팔] 카트만두 ① ; 도심 스케치

    2025.12.16 by 보리올

  • [네팔] 달마스타리

    2015.05.21 by 보리올

  • [네팔] 박타푸르 ②

    2015.05.19 by 보리올

[네팔] 카트만두 ⑥ ; 먹거리-2

아무래도 네팔 음식을 대표하는 국민 음식이라 하면 달밧(Dal Bhat)이 아닐까 싶다. 달은 렌틸콩으로 만든 커리고, 밧은 쌀밥을 의미한다. 접시 위에 쌀밥을 듬뿍 떠서 그 위에 달을 얹어 손으로 뭉쳐 먹는다. 네팔 어디를 가도 맛볼 수 있는 음식인데, 그 위에 얹는 달의 내용물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외국인이 달밧을 시키면 현지인보다 비싸게 받는 경우가 많다. 좀더 고급스럽게, 깨끗한 접시에 담는다는 차이에 대한 댓가다. 지방으로 오가는 길에 국도 휴게소에서 몇 번 먹은 적은 있지만, 이번에 카트만두에서는 달밧을 먹지 않았다.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모모(Momo)도 있다. 우리 나라의 만두와 비슷하지만 풍미는 좀 다르다. 아차르(Achar)라고 하는 토마토 베이스 소스에 찍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6. 1. 10. 09:14

[네팔] 카트만두 ⑤ ; 먹거리-1

이전에 네팔을 방문한 적이 많아 난 웬만한 네팔 음식은 한 번씩 접해본 적이 있다.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네팔은 인도, 티벳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음식 또한 자연스럽게 두 지역의 영향을 받았을 게다. 거기에 네팔 특유의 향신료가 가미되어 나름 독특한 음식 문화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사실 친구와 나는 특별히 음식을 가리는 것이 없어 네팔 음식도 쉽게 먹을 수 있었다. 소위 맛집이나 평점에 신경쓰지 않았기에 꼭 먹어야할 음식이나 특정 식당을 찾아다니지도 않았다. 그래도 제법 격식이 있는 한두 군데는 네팔 현지에 있는 후배의 손에 끌려 다녀오기도 했고, 나머진 배꼽 시계가 울리는 시각에 눈에 띄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예전에는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한식당을 많이 찾아갔다면, 이번에는 네팔인이 운영하는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6. 1. 5. 10:42

[네팔] 카트만두 ④ ; 보우더나트 사원

카트만두에 있는 보우더나트(Boudhanath) 사원은 만다라 형태의 티벳 불교 사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탑이라 한다. 5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원 역시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4단으로 쌓은 기단 위에 불탑이 세워져 있는데 불탑은 흰색의 반구체와 그 위로 13층의 황금빛 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보기엔 그리 높지 않지만 그 높이가 무려 36m에 달한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다. 여기에도 반구체와 탑 사이에 지혜의 눈이라 불리는 부처의 눈이 그려져 있다. 중국에 의해 강점을 당한 까닭에 티벳을 떠나 네팔로 들어온 난민들이 이 주변으로 많이 몰려들면서 티벳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 사원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은 티벳 출신의 불자겠지만 관광객도 눈에 많이 띈다..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31. 09:42

[네팔] 카트만두 ③ ; 덜바르 광장 & 아싼 바자르

네팔에 덜바르 광장(Durbar Square)이라 불리는 곳이 몇 군데 있다. 박타푸르(Bhaktapur)와 파탄(Patan)에도 있고, 과거 카트만두 왕국이 있었던 카트만두도 예외는 아니다. 흔히 왕실의 거처로 사용하고 대관식도 열렸던 왕궁 외에도 사원들이 늘어선 곳으로 네와르 족의 뛰어난 예술 감각이 돋보인다. 하누만 도카(Hanuman Dhoka), 탈레주 사원(Taleju Temple), 쿠마리 사원(Kumari Ghar) 등이 좁은 지역 안에 밀집되어 있다. 12세기부터 건설을 시작해 16~18세기에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고 하는데,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자국인은 무료 입장이지만 외국인에겐 1,000루피의 입장료를 받는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총선일이라 무료로 입..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6. 08:56

[네팔] 카트만두 ② ; 스와얌부나트 사원

숙소에서 걸어서 스와얌부나트(Swayambhunath) 사원을 찾았다. 네팔 총선일이라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통제하는지라 우리 발로 걸어가야만 했다. 나야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크게 불만은 없었다. 이 사원은 흔히 원숭이 사원(Monkey Temple)이라고도 불리는데, 신도들이 공양을 마치고 남겨놓은 음식이 많은 탓에 사원 입구부터 불탑이 있는 꼭대기까지 꽤 많은 원숭이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가운데 하나로 카트만두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원이기도 하다. 또 이 사원은 불교와 힌두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본적으론 불교 사원이지만 사원 경내에 힌두교 신전도 갖추고 있다. 365개의 가파른 돌계단을 걸어..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22. 15:16

[네팔] 카트만두 ① ; 도심 스케치

치트완 국립공원(Chitwan National Park)을 떠나 카트만두(Kathmandu)로 향했다. 네팔의 최대도시이자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3박을 하곤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사우라하(Sauraha)의 버스 터미널은 건물도 없이 공터를 사용하고 있어 좀 황당했다. 더구나 버스 목적지를 명확히 적어놓지 않아 일일히 찾아가 물어봐야 했다. 우리와 워킹투어를 함께 했던 독일인 부부는 VIP 버스로 먼저 떠났고, 우리는 일반 관광버스로 가야 한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물어보지도 못 했다. 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수시로 차를 세워 사람을 내리고 또 태우곤 한다. 이곳으로 올 때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다. 도상거리는 155km라 하는데 말이다. 오전 7시에 출발한 버스는 오후 2시가 다 되어 카트..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25. 12. 16. 10:46

[네팔] 달마스타리

네팔 지진 피해 현장을 제대로 본 것은 카트만두 북서쪽에 위치한 농촌마을, 달마스타리(Dharmasthali)에서였다. 이 마을을 찾게된 것은 우리 나라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새삶교육센터가 여기 설치된 인연도 작용했지만, 지진 피해가 제법 큰 마을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 현장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달마스타리로 접근하는 도중에도 길거리에 무너진 집들이 연이어 나타났다. 하지만 그 정도는 달마스타리에 비해선 약과였다. 달마스타리는 전체 가옥 중 60%가 무너졌다고 했다. 성한 집보다 무너진 집이 더 많다는 이야기 아닌가. 달마스타리 이웃에 있는 파담살이란 마을은 60여 채의 가옥 전량이 파손됐다고도 했다. 달마스타리 마을에서 직접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원불교 교무로부터 피해 현황을 설명듣..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5. 5. 21. 10:28

[네팔] 박타푸르 ②

카트만두에서 만난 현지인 친구는 마치 예언자처럼 네팔에선 80년마다 커다란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다. 어디서 80년이란 주기가 나왔을까 궁금했는데 예전에 일어났던 한 가지 사건이 떠올랐다. 1934년에 일어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박타푸르에 있던 문화재가 상당 부분 파괴되었던 적이 있었다. 올해가 2015년이니 꼭 81년 전에 일어난 사건 아닌가. 그래서 그 친구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표정으로 담담할 수 있었던 모양이었다. 덜발 광장에 있는 문화재가 모두 부서진 것은 아니었지만 기단만 남겨놓은 채 상부의 탑은 송두리째 사라진 것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런데 그 앞에서 한쪽 발을 들곤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는 대만 봉사단원들의 철없는 행동을 보곤 절로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없었다. 덜발 광장을..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5. 5. 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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