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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 산맥

  • [미북서부 로드트립] 오레곤 ①, 홀스테일 폭포 & 멀트노마 폭포

    2017.02.13 by 보리올

  • [미북서부 로드트립] 워싱턴 ③, US 루트 2 & 레벤워스

    2017.02.10 by 보리올

[미북서부 로드트립] 오레곤 ①, 홀스테일 폭포 & 멀트노마 폭포

신들의 다리(Bridge of the Gods)로 컬럼비아 강을 건너 오레곤 주로 들어섰다. 컬럼비아 강을 따라 길게 형성된 컬럼비아 강 협곡(Columbia River Gorge)은 오레곤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꽤나 유명한 곳이다. 컬럼비아 강이 캐스케이드 산맥을 깍아 벼랑과 폭포, 전망대를 만들어 놓아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강을 따라 하류쪽으로 달리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홀스테일 폭포(Horsetail Falls). 84번 하이웨이에서 빠져나와 히스토릭 컬럼비아 리버 하이웨이(Historic Columbia River Highway)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다. 낙차 54m인 홀스테일 폭포는 그리 크지 않았다. 옆에서 보면 하단부가 말꼬리처럼 생기기는 했다. 한국에서 사진 촬영 여행을 왔다..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7. 2. 13. 10:04

[미북서부 로드트립] 워싱턴 ③, US 루트 2 & 레벤워스

워싱턴 주를 동서로 관통하는 US 루트 2, 즉 2번 하이웨이를 달렸다. 워싱턴 주의 에버렛(Everett)에서 미시간 주까지 연결되는 이 도로는 워싱턴 주에만 525km에 이르는 구간을 갖고 있다. 그 안에 두 개의 시닉 바이웨이(Scenic Byway)가 있고, 캐스케이드 산맥(Cascade Range)과 컬럼비아 고원지대(Columbia Plateau)도 지난다. 그 이야기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는 동에서 서쪽으로 달렸다. 처음엔 얕은 구릉이 넘실대는 평원지대가 펼쳐지더니 웨나치(Wenatchee) 부근부터는 산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어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풍경이 제법 아름다웠다. 특히, 로키 리치 댐(Rocky Reach D..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7. 2. 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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