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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오밍 ⑤ ; 옐로스톤 국립공원 - 4

    2013.06.09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1>

    2012.12.21 by 보리올

와이오밍 ⑤ ; 옐로스톤 국립공원 - 4

캠핑장을 나서며 옐로스톤 호숫가를 좀 걸었다. 이미 해가 높이 떠 구름에 걸렸다. 호수는 엄청나게 컸다. 그 둘레 길이만 177km이고 면적은 360 평방킬로미터라고 한다. 서울특별시 면적이 600 평방킬로미터이니까 대략 그 절반보다는 조금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호수의 끝이 보이질 않았다. 이 호수 주변으로 둘레길 하나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옐로스톤의 해발 고도가 2,400m 정도이니 북미 지역에선 이런 높이에 있는 가장 큰 호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웨스트 썸 가이저 베이신(West Thumb Geyser Basin)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저 앞 숲 속에서 연기가 난다. 그것도 여기저기서 말이다. 처음엔 산불이라 생각했다. 911에 신고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것이 웨..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6. 9. 12:40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1>

지난 3월의 패키지 여행은 겨울 끝자락에 로키를 방문했기 때문에 눈 쌓이고 꽁꽁 얼어붙은 풍경만을 보았다. 더구나 여행사 일정에 그대로 따라야 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갖을 수가 없었고 캐나다 로키의 극히 일부만을 보았다. 로키와의 첫 대면이란 상징적 의미 외에는 이렇다 할 내용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식의 로키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렌트카를 이용해 혼자 오붓하게 다녀오는 방식을 택하게 된 것이다. 잠은 텐트를 가져가 야영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운신이 자유로웠다. 2006년 5월 20일, 이른 새벽에 출발해 밤새 운전을 한 덕분에 늦은 아침부터 로키 구경에 나설 수 있었다. 로키에서도 아침 일찍 서둘러 하루를 무척 길게 사용하였다. 3일 낮을 로키에 머무르면서 바삐 다닌 덕분에 짧은 일..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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