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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냐 동굴

  • [베트남] 퐁냐케방 국립공원 ② : 티엔선 동굴

    2018.10.04 by 보리올

  • [베트남] 퐁냐케방 국립공원 ① : 퐁냐 동굴

    2018.10.01 by 보리올

[베트남] 퐁냐케방 국립공원 ② : 티엔선 동굴

퐁냐 동굴에서 나와 티엔선 동굴(Dong Tien Son)로 오르는 계단을 탔다. 중간에 매표소가 있어 입장권 검사를 한다. 퐁냐와 티엔선 동굴 모두를 보려면 입장료를 더 내야 했다. 해발 고도를 약 100m 올리는 쉬운 길이지만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인지 땀이 많이 났다. 발 아래로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졌다. 강을 따라 논밭이 포진한 가운데 가옥이 몇 채 자리잡고 있었다. 1935년에 발견된 티엔선 동굴은 2000년에야 일반인에게 개방을 했다. 물이 흐르는 퐁냐 동굴에 비해 이 동굴은 물기가 없어 드라이 동굴(Dry Cave)이라 부른다. 규모는 퐁냐 동굴보다 훨씬 작았지만 동굴의 신비함이나 아름다운 면에서는 퐁냐 동굴을 능가했다. 바위 사이로 놓인 다리를 따라 걸어서 동굴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8. 10. 4. 01:14

[베트남] 퐁냐케방 국립공원 ① : 퐁냐 동굴

오토바이 뒤에 실려 퐁냐케방 국립공원(Phong Nha-Ke Bang National Park)으로 이동했다. 동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는데, 오토바이로 한 시간 이상 걸린 듯했다. 퐁냐케방을 알리는 안내판이 산 정상부에 설치되어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라고 유네스코 로고를 함께 쓰고 있었다.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세계적인 카르스트 지형을 자랑한다. 국립공원 경내에 300여 개의 석회암 동굴이 있어 신비로운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다. 그 중에서 퐁냐 동굴(Dong Phong Nha)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이다. 1899년에 처음 발견된 이후 수차례 조사를 거쳐 일반인에겐 1995년에야 개방되었다. 동굴 길이는 7.7km지만 일반 관광객은 1.5k..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8. 10. 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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