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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패스 로드

  • 윈디 조 마운틴

    2015.02.27 by 보리올

윈디 조 마운틴

매닝 주립공원(Manning Provincial Park)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고 아침에 설산을 오를 준비를 마쳤다. 우리가 오를 곳은 해발 1,825m의 윈디 조 마운틴(Windy Joe Mountain). 왕복 16km 거리에 등반고도는 525m라 그리 힘든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노슈즈를 신고 눈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다. 깁슨 패스 로드(Gibson Pass Road)에 있는 트레일 기점을 출발해 처음 2km 구간은 시밀카민(Similkameen) 트레일을 걷다가 윈디 조 트레일로 들어서야 한다. 예전에 윈디 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초소로 물자와 사람을 실어 나르던 임도를 따라 꾸준히 오르면 어렵지 않게 정상에 닿는다. 윈디 조란 산 이름은 조 힐튼(Joe Hilton)이란 현..

산에 들다 - 밴쿠버 2015. 2. 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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