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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호 국립공원 – 에머랄드 호수(Emerald Lake)와 타카카우 폭포(Takakkau Falls)

    2014.07.07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1>

    2012.12.21 by 보리올

요호 국립공원 – 에머랄드 호수(Emerald Lake)와 타카카우 폭포(Takakkau Falls)

요호(Yoho) 국립공원이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은 태평양 철도회사(CPR)의 공이 크다고 하겠다. 1858년 팰리저(Palliser) 탐사대의 제임스 헥터(James Hector)가 이곳을 지날 때까지만 해도 요호 국립공원이 있는 지역은 오지 중의 오지였다. 이곳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리라고 예측한 사람은 그 당시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철도 부설을 위한 측량이 실시되고 그 뒤를 이어 대륙횡단철도가 놓이게 되자, 이 지역은 서서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 아름다운 오지의 진가를 재빨리 알아챈 곳은 캐나다 정부였다. 철도가 완공되고 난 다음 해인 1886년 들어 캐나다 정부는 이곳을 밴프에 이어 캐나다의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밴프나 레이크 루이스에서 1번 하..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7. 7. 09:41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1>

지난 3월의 패키지 여행은 겨울 끝자락에 로키를 방문했기 때문에 눈 쌓이고 꽁꽁 얼어붙은 풍경만을 보았다. 더구나 여행사 일정에 그대로 따라야 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갖을 수가 없었고 캐나다 로키의 극히 일부만을 보았다. 로키와의 첫 대면이란 상징적 의미 외에는 이렇다 할 내용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식의 로키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렌트카를 이용해 혼자 오붓하게 다녀오는 방식을 택하게 된 것이다. 잠은 텐트를 가져가 야영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운신이 자유로웠다. 2006년 5월 20일, 이른 새벽에 출발해 밤새 운전을 한 덕분에 늦은 아침부터 로키 구경에 나설 수 있었다. 로키에서도 아침 일찍 서둘러 하루를 무척 길게 사용하였다. 3일 낮을 로키에 머무르면서 바삐 다닌 덕분에 짧은 일..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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