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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산둥성 취푸, 공묘

    2015.04.21 by 보리올

  • 중국 산둥성 취푸

    2015.04.20 by 보리올

  • 중국 쯔보(湽博) ②

    2014.08.29 by 보리올

중국 산둥성 취푸, 공묘

취푸(曲阜)는 인구 65만 명을 가진 조그만 도시지만 도시 전체가 공자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때는 노나라의 수도였고 중국 고대사에 나타나는 황제(黃帝)가 태어난 곳도 여기라 하지만,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은 예외없이 공자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이었다. 취푸에는 소위 삼공(三孔)이라 불리는 공묘(孔廟), 공부(孔府), 공림(孔林)이 모여 있는데, 이 삼공 또한 19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을 받았다. 삼공 모두를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은 한 사람에 150위안을 받았다. 3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다시 한번 중국의 비싼 문화재 입장료에 놀랬다. 15,000자로 이루어진 논어를 모두 외우면 공짜 입장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한다. 공묘는 공자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성인의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5. 4. 21. 08:15

중국 산둥성 취푸

우리에게 공자(孔子)가 누구인가? 공자의 사상은 유교 문화권에서 자란 한국인의 가치관이나 생활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우리가 공자의 고향인 취푸(曲阜)를 방문한 것도 공자의 발자취를 되집어보기 위함이다. 저녁 7시가 지나 취푸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차창으로 취푸 시내를 먼저 일견할 수 있었다. 짐을 부리고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섰다. 취푸가 한때 노(魯)나라의 수도여서 그런지 우리 남대문과 비슷한 성문과 성곽이 보였다. 성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시장 골목을 발견했다. 골목을 한 바퀴 돌아본 후, 중국 간쑤성(甘肅省)의 란저우(兰州) 음식을 파는 식당을 골랐다. 회교권 음식임에도 맛은 대체적으로 훌륭했으나 술은 일체 팔지 않았다. 아침에 일찍 일..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5. 4. 20. 09:48

중국 쯔보(湽博) ②

중국은 우리 나라에 비해 볼거리가 무척 많았다. 꼭 이름있는 명승지나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상관이 없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심 속 공원에만 가도 볼거리가 지천이니 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가족들이 손을 잡고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야 우리랑 비슷했지만 한쪽 구석에서 수십 명씩 무리를 이뤄 춤을 추거나 마작, 장기를 두는 모습은 내 눈엔 좀 생소해 보였다. 중국 사람들이 이렇게 대범하고 낙관적인 이유가 도대체 뭘까 궁금했다. 혹 타인과 쉽게 친해지는 유별난 DNA를 타고 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이렇게 쉽게 어울려 왁자지껄 떠들고 놀면서 인생을 즐겁게 보내는 것 같아 좀 부럽기도 했다. 쯔보에서 만난 거리 풍경. 매연 한 가운데서 교통정리를 하는 여경, 엄청 큰 커피..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4. 8. 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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