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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마운틴공원

  •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④ ; 켈로나 다운타운

    2021.11.23 by 보리올

  •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③ ; 켈로나, 녹스 마운틴 공원

    2021.11.18 by 보리올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④ ; 켈로나 다운타운

녹스 마운틴 공원(Knox Mountain Park)을 빠져나와 켈로나(Kelowna) 다운타운으로 들어섰다. 우선 시장기부터 달래기로 했다. 러스틱 릴(Rustic Reel)이란 수제맥주공장에 들러 2리터짜리 앰버 에일(Amber Ale) 그라울러(Growler) 한 병을 샀다. 점심으론 온라인에서 평점이 좋은 네이키드 카페(Naked Café)에서 건강식으로 만든 샐러드 볼과 샌드위치를 시켰다. 켈로나는 볼거리가 많은 도시는 아니라서 차로 대충 다운타운을 돌아보곤 워터프론트 공원(Waterfront Park) 산책에 나섰다. 호숫가를 따라 걷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호수엔 꽤 많은 보트와 요트가 계류되어 있었다. 마스크도 쓰지 않은 사람들 표정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우려를 찾을 수가 없었다. 우..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11. 23. 06:26

[브리티시 컬럼비아] 오카나간 밸리 ③ ; 켈로나, 녹스 마운틴 공원

숙소가 있는 웨스트 켈로나에서 오카나간 호수를 가로지르는 윌리엄 베네트 다리(William Bennett Bridge)를 건너 켈로나(Kelowna)로 이동했다. 도심 북쪽에 자리잡은 녹스 마운틴 공원(Knox Mountain Park)의 에이펙스 트레일(Apex Trail)을 걷기 위해서다. 이 트레일은 켈로나에선 꽤나 유명했고 해발 600m가 조금 넘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들어 가장 먼저 찾게 된 것이다. 켈로나는 내 예상보다 도시 규모가 훨씬 컸다. 광역으론 밴쿠버와 빅토리아 다음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의 세 번째 도시란다. 인구는 22만 명에 이른다. 도심을 관통해 트레일 입구에 도착했다. 팬데믹 영향으로 이곳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제법 많아 보..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1. 11. 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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