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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 텍사스 샌 안젤로

    2013.10.24 by 보리올

  • 텍사스 댈러스

    2013.10.22 by 보리올

텍사스 샌 안젤로

2012년 4월, 텍사스 주에 있는 샌 안젤로(San Angelo)를 다녀오는 짧은 출장에 나섰다. 2박 3일의 일정이라 하지만 첫날은 저녁 늦게 도착하고 마지막 날은 아침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샌 안젤로에 있었던 시간은 온전히 하루뿐이었다. 토론토와 댈러스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도착한 샌 안젤로 공항은 그리 크지 않았다. 시골 공항같은 냄새를 풍겼다. 미리 이곳에 출장을 와있던 캐나다 직원이 마중을 나왔다. 호텔로 이동하면서 샌 안젤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인구가 96,000명이라니 우리 나라 중소 도시와 비슷했다. 오전에 한 업체를 들러 회의를 가진 후, 와코(Waco)란 지역에 자리잡은 다른 업체도 방문을 해야 했다. 샌 안젤로에서 세 시간 넘게 운전을 하고 갔으니 하루 대부분을 길에서 보..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0. 24. 09:24

텍사스 댈러스

2010년 5월에 3박 4일 일정으로 텍사스 주에 있는 댈러스(Dallas)를 다녀왔다. 회사 업무와 관련이 있는 전시회가 여기서 열렸기 때문에 출장을 다녀온 것이다. 봄이 한창일 5월임에도 불구하고 댈러스는 한여름이었다. 날씨는 후텁지근했고 에어컨이 없으면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5월의 평균 기온이 섭씨 29도에 이른다니 나같이 선선한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댈러스에 있는 자체가 고문이었다. 난 댈러스에 대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도시라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대한항공에서 댈러스까지 직항편을 운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댈러스가 그렇게 큰 도시였던가 하는 의구심을 잠깐 품었었다. 내가 직접 가서 본 댈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텍사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라 해..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0. 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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