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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케이프타운 ; 테이블 마운틴 & 라이언스 헤드

    2022.09.22 by 보리올

[남아공] 케이프타운 ; 테이블 마운틴 & 라이언스 헤드

케이프타운에서 찾아갈 곳으로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이 남았다. 정상부가 식탁처럼 길고 평평하게 생겨 그런 이름이 붙었다. 케이프타운 어디서나 뚜렷하게 볼 수 있어 이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차를 가지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올라갔더니 사람들이 족히 2백 명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도로 양쪽에 세운 차량들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 탑승 시각 때문에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 테이블 마운틴은 건너뛰고 대신 라이언스 헤드(Lion’s Head)를 보러 가기로 했다. 해발 669m의 라이언스 헤드 또한 테이블 마운틴의 일부로 케이프타운의 스카이라인에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한 시간이면 올라갈 수 있다는 정상까진 가지 않았다. 시그널 힐(Signal Hill..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2. 9. 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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