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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주립공원

  • [밴쿠버 산행] 스카이라인 트레일 웨스트

    2022.05.04 by 보리올

  • [밴쿠버 산행] 프로스티 마운틴

    2022.04.13 by 보리올

  • [밴쿠버 산행] 매닝 주립공원, 헤더 트레일

    2022.03.13 by 보리올

[밴쿠버 산행] 스카이라인 트레일 웨스트

스카이라인 트레일 웨스트(Skyline Trail West)는 매닝 주립공원(EC Manning Provincial Park)과 스캐짓 밸리 주립공원(Skagit Valley Provincial Park)을 잇는 25km 거리의 트레일을 말한다. 흔히 스카이라인 II 트레일(Skyline II Trail)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루에 왕복하기는 힘들지만 양쪽에 있는 산행 기점에 각각 차를 둘 수 있다면 하루에 전구간을 주파할 수도 있다. 우리는 스캐짓 밸리가 있는 서쪽에서 산행을 시작해 동쪽으로 11km 지점까지 갔다가 돌아서기로 했다. 이 트레일은 여름철에 야생화가 많이 피는 산행지로 유명하며, 능선으로 오르면 미국 땅에 위치한 호조민 산(Hozomeen Mountain, 2460m)의 웅장한 자태가 나..

산에 들다 - 밴쿠버 2022. 5. 4. 11:14

[밴쿠버 산행] 프로스티 마운틴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220km 떨어져 있는 매닝 주립공원(EC Manning Provincial Park)의 프로스티 마운틴(Frosty Mountain, 2408m)은 이 공원 내에선 가장 높은 봉우리다.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파노라마 조망이 일품이지만 솔직히 프로스티 마운틴을 찾는 목적은 다른 데 있다. 아 산으로 오르는 도중에 산기슭에서 만나는 낙엽송, 즉 알파인 라치(Alpine Larch)는 밴쿠버 지역에선 유일하게 이곳에서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로키나 미국 워싱턴 주에선 제법 흔한 낙엽송 서식지가 밴쿠버 인근에선 찾기가 힘든 탓으로 매년 10월 초면 연례 행사처럼 한 번씩 이 산을 오르곤 한다. 주립공원 경내로 들어서 매닝 파크 로지(Manning Park Lodge)를 지나 라이..

산에 들다 - 밴쿠버 2022. 4. 13. 16:22

[밴쿠버 산행] 매닝 주립공원, 헤더 트레일

밴쿠버에서 차로 두 시간 이상을 달려 매닝 주립공원(Manning Provincial Park)에 있는 쓰리 브라더스 마운틴(Three Brothers Mountain)으로 딸과 둘이서 산행에 나섰다. 산이라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드는 녀석에게 야생화를 미끼로 던진 것이다. 쓰리 브라더스는 밴쿠버에서 워낙 먼 거리에 있어 보통 1년에 한 번 정도 오게 된다. 그 산을 오르는 헤더 트레일(Heather Trail) 주변은 7월에 야생화가 많이 피기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야생화가 만개하는 시기는 매년 날씨에 따라 다르다. 몇 번을 다녀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종류의 야생화가 서로 다른 색깔, 모습으로 피어 있어 운이 좋은 셈이었다. 모든 사람이 야생화를 보기 위해 여기..

산에 들다 - 밴쿠버 2022. 3.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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