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15)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34)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19)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133) N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식거리

  • 중국 산둥성 칭다오 ③

    2015.04.08 by 보리올

중국 산둥성 칭다오 ③

칭다오 미식 거리로 알려진 운소로(云霄路)로 향했다. 택시기사에게 미리 목적지를적어놓은 종이 쪽지를 보여줘서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미식가(美食街)라고 불리는 곳이라 꽤 고급스런 식당이 많았다.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운소로에 있는 덕신강 중의 안마(德信康中医按摩)를 먼저 받기로 했다. 기혈을 눌러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고 해서 피곤한 몸을 누였다. 전신은 한 시간에 70위안을, 어깨와 목을 중심으로 한 반신은 30분에 40위안을 받는다. 부부가 단 둘이서 운영을 하는지 안마를 하는 중에 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둘이 번갈아 아이를 달래느라 안마가 수시로 중단되곤 했다. 한국에서 발간된 책과 블로그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책자를 보여주었다. 저녁은 숙소에서 가까운 피차이위엔(壁紫院)에서 하기로 했다. 19..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5. 4. 8. 08:36

추가 정보

인기글

  1. -
    -
    [페로 제도] 바가르 섬

    2023.03.16 10:09

  2. -
    -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 퀴랭 트레킹

    2022.12.15 18:11

  3. -
    -
    [페로 제도] 스트레이모이 섬 ①

    2023.03.21 06:23

  4.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⑦ ; 칼튼 힐

    2023.02.15 03:06

최신글

  1. -
    -
    [페로 제도] 스트레이모이 섬 ②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 -
    -
    [페로 제도] 스트레이모이 섬 ①

    여행을 떠나다 - 유럽

  3. -
    -
    [페로 제도] 바가르 섬

    여행을 떠나다 - 유럽

  4. -
    -
    [페로 제도] 가사달루르 마을 & 물라포수르 폭포

    여행을 떠나다 - 유럽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