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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프 국립공원 – 보 호수(Bow Lake)와 페이토 호수(Peyto Lake)

    2014.07.05 by 보리올

  • 밴프 국립공원 – 밴프 다운타운

    2014.06.24 by 보리올

밴프 국립공원 – 보 호수(Bow Lake)와 페이토 호수(Peyto Lake)

이 두 개의 호수는 레이크 루이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 인접해 있어 차로 쉽게 접근할 수가 있다. 난 이 두 개의 호수가 유명세에선 루이스 호수나 모레인 호수에 뒤지지만 아름다움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보 호수는 보 빙하가 녹아 내려 만든 제법 큰 호수다. 밴프와 캘거리를 관통하는 보 강의 발원지가 바로 이 호수인 것이다. 주변을 둘러싼 봉우리들이 호수에 비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페이토 호수가 있다. 호숫가로 접근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보 서미트(Bow Summit)에 있는 조망대에서 호수를 내려다 본다. 그 독특한 모양새도 인상적이지만 빙하가 녹은 물에 들어있는 돌가루가 연출하는 환상적인 색깔로 더 유명하다. 호수 이름을 영문으로 표..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7. 5. 09:30

밴프 국립공원 – 밴프 다운타운

캐나다 로키 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도시가 밴프(Banff)일 것이다. 로키 제1의 도시이자 재스퍼(Jasper)와 더불어 로키 관광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실제 도시의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크지는 않다. 상주인구라야 고작 8,000명. 하지만 사시사철 몰려드는 관광객을 감안하면 유동인구는 무척 많아진다. 연간 450만 명이 외부에서 몰려들어 북적거리는 혼잡한 도시로 변모하는 것이다. 보 (Bow)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작은 도시 밴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상에서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로 꼽힌다. 6,641㎢에 이르는 광활한 밴프 국립공원과 그 안에 산재해 있는 1,500km에 이르는 산행로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만끽하기에 그만이기 때문이다. 캐나다에..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6.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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