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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밭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②

    2019.04.15 by 보리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②

12세기에 암스텔(Amstel) 강 하구에 둑을 쌓아 도시를 만들어 오늘날 네덜란드의 최대 도시로 발전한 암스테르담. 황금 시대(Golden Age)라 불리는 17세기에 무역업으로 경제적인 번영을 이뤘다. 국토 대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에서 뻘밭을 개간해 이런 국제적인 도시로 변모시킨 네덜란드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아다시피 암스테르담은 운하의 도시다. 도심엔 크고 작은 운하가 거미줄처럼 엉켜 부채꼴 모양으로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90개의 섬을 1,200개 다리로 연결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처럼 매우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놓았다. 17세기에 건설된 운하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지도도 없이 발길 닿는대로 운하를 따라 걸었다. 복잡하게 얽혀 있..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19. 4. 1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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