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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더블린 ④ ; 피닉스 파크

    2024.02.25 by 보리올

  • [아일랜드] 더블린 ② ;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2024.02.15 by 보리올

[아일랜드] 더블린 ④ ; 피닉스 파크

더블린(Dublin)에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 하나 있다. 도심에 있는 오크넬 스트리트(O'Connell Street)에서 서쪽으로 2.4km 떨어져 있는 피닉스 파크(Phoenix Park)를 말하는데, 그 면적이 자그마치 700 헥타가 넘어 공원 전체를 둘러볼 엄두는 내지 못 했다.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St. James Gate)로 들어서 그 초입만 둘러보는 데도 두 시간이 걸렸다. 이 공원은 과거 왕실의 사냥터로 쓰이다가 1747년에 일반에게 공개가 되었다. 대부분이 잔디와 꽃, 나무로 조성된 정원이었고, 더블린 동물원도 이 공원 안에 있었다. 연중 무휴로 매일 24시간 오픈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산책이나 조깅, 폴로(Polo)나 크리켓(Cricket) 등 각종 운동을 즐기기 좋다. 로버트 스머크(R..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2. 25. 09:04

[아일랜드] 더블린 ② ;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기네스(Guinness) 맥주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네스란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내가 아일랜드 행을 결정한 몇 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가 기네스였다. 기네스 맥주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흑맥주(Stout)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이 있을까? 물론 가장 맛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난 솔직히 검은 색상에 크리미한 맛 때문에 흑맥주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기네스는 1759년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가 더블린(Dublin)의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St. James's Gate)에 공장을 설립해서 생산을 시작하였다. 이곳에 자리를 잡은 이유는 위클로 산맥(Wicklow Mountains)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물을 이용하기 위함이라..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2. 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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