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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오일

  • [노르웨이] 스타방가

    2024.07.23 by 보리올

  •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2016.11.27 by 보리올

[노르웨이] 스타방가

노르웨이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스타방가(Stavanger)를 다시 찾았다. 인구는 15만 명으로 광역으로 치면 35만 명에 이른다. 1969년에 북해에서 석유가 나기 시작하면서 오일 캐피털(Oil Capital)이란 별칭을 얻었고, 펑펑 쏟아지는 석유 덕분에 엄청한 부를 창출하고 있다. 노르웨이 오일 메이저인 스타트 오일(Stat Oil)이란 회사의 본사가 스타방가에 있었다. 현재는 에퀴노르(Equinor)란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고 한다. 오래 전 조선소 근무 당시 선주사로 인연을 맺어 스타방가가 더 가깝게 느껴진 것이 아닌가 싶다. 전에 포스팅할 때는 도시 이름을 스타방게르라고 적었는데, 현지인들의 발음을 들어보면 스타방게르보다는 스타방가에 더 가까웠다. 스타방가에 머무르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7. 23. 06:57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예전에 오슬로(Oslo)에서 베르겐(Bergen)으로 차를 몰고 가면서 스치듯 지나쳤던 탓에 스타방게르(Stavanger)에 대한 기억은 없었다. 내겐 첫 방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베르겐 남쪽으로 200km 떨어져 있는 스타방게르는 베르겐에 비해서 그리 크지는 않다. 그래도 노르웨이 남서 해안에선 꽤 큰 도시에 속한다. 노르웨이 전체적으로 봐서 세 번째인가, 네 번째로 큰 도시라 했다. 과거엔 헤링(Herring), 즉 청어가 많이 잡혀 수산업과 가공업이 발달했었다. 하지만 1969년부터 북해에서 석유가 펑펑 솟으면서 현재는 오일 머니로 호황을 누리는 도시이기도 하다. 스타트오일(Statoil)이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오일 메이저도 여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정오를 넘긴 한낮에 스타방게르에 도..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16. 11.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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