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38)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3) N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에반스피크

  • [밴쿠버 산행] 알루엣 마운틴

    2022.04.19 by 보리올

[밴쿠버 산행] 알루엣 마운틴

광역밴쿠버 동쪽 끝단에 위치한 메이플 리지(Maple Ridge)에 골든 이어스 주립공원(Golden Ears Provincial Park)이 있다. 주봉인 골든 이어스 마운틴의 해발 고도는 1,706m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 옹골찬 모습은 밴쿠버 인근에 있는 어떤 봉우리에 못지 않다. 그 주봉 아래 자리잡은 봉우리가 알루엣 마운틴(Alouette Mountain, 1371m)이다. 골든 이어스의 위용에 가려 사람들 시선을 끌지 못 한다고 얕볼 만한 산은 아니다. 등반 고도가 1,170m나 되어 오르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 마이크 호수(Mike Lake)에서 옛 벌목도로를 따라 오르는 길은 왕복 22km에 9시간이 걸리는 탓에 우리는 보통 그 반대편 코스를 택한다. 골든 이어스 마운틴을 오르는 ..

산에 들다 - 밴쿠버 2022. 4. 19. 17: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