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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

  • [노바 스코샤] 핼리팩스 ③ ; 로열 노바 스코샤 인터내셔널 태투

    2019.10.01 by 보리올

  • [호주] 캔버라 ③

    2018.04.27 by 보리올

[노바 스코샤] 핼리팩스 ③ ; 로열 노바 스코샤 인터내셔널 태투

핼리팩스의 유명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로열 노바 스코샤 인터내셔널 태투(Royal Nova Scotia international Tattoo)를 보기 위해 아이스하키 경기가 주로 열리는 스코샤은행 센터로 갔다. 1979년부터 시작해 매년 한 차례씩 열리는 태투 공연은 군악대나 의장대 같은 밀리터리 공연팀뿐만 아니라 민간 공연팀도 참여를 시키고 있어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세계 각국에서 초청한 공연팀도 많아 일종의 국제 행사인 셈이다. 예전보다 내용 면에서 훨씬 다양하고 드라마틱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런 측면에서 다른 나라 태투 공연과는 구별이 된다. 아무래도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딘버러에서 열리는 로열 에딘버러 밀리터리 태투가 유명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핼리팩스 태투도 에딘버러에 비해 명성은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9. 10. 1. 05:37

[호주] 캔버라 ③

커먼웰스 애비뉴 다리를 건너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캐피탈 힐(Capital Hill)이란 야트막한 언덕 위에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국회의사당이 나타났다. 1988년에 지어졌으니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호주 5불짜리 지폐에도 나온다고 하던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진 못 했다. 이 건물에서 호주 전역을 대표하는 226명의 의원들이 입법 활동을 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자유롭게 둘러볼 수도 있고, 하루에 몇 번씩 있는 무료 안내 투어도 가능하다. 난 자유롭게 다니는 것을 택했다. 그레이트 홀(Great Hall)의 태피스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 나무를 주제로 한 것이라 마음에 들었다. 하원과 상원 의사당도 둘러 보았다. 좌석 배치는 비슷한데 상하원의 색깔이 달랐다. 1297년에 작성된 마그나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8. 4. 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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