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38)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3) N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올드 포트

  • 메인 주 포틀랜드 음식

    2013.10.26 by 보리올

  • 메인 주 포틀랜드

    2013.10.25 by 보리올

메인 주 포틀랜드 음식

포틀랜드에서 저녁을 먹으러 호텔을 나섰다. 시내로 나가려면 택시를 불러야 한다고 해서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걸어 나갔다. 예전에 시카고에서 먹어 봤던 우노(Uno)란 피자집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닌가. 우노의 프랜차이즈 가게가 포틀랜드까지 손을 뻗힌 것이다. 우노 피자가 메인 주 고유의 음식은 아니었지만 반가운 마음이 들어 덥썩 문을 열고 들어섰다. 주문은 당연히 맥주 한 잔에 딥 디쉬(Deep Dish) 피자. 이곳 우노가 시카고에 비해 더 맛있었다고 말하긴 물론 어렵지만 역시 우노다운 진한 맛을 선사한다. 포틀랜드를 떠나기 앞서 올드 포트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해산물이 워낙 유명한 곳이라 커머셜 스트리트(Commercial Street)를 걸으며 눈에 띄는 식당을 눈여겨 보았다. 해산물로..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0. 26. 08:07

메인 주 포틀랜드

노바 스코샤와는 메인 만(Gulf of Maine)을 가운데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지역이 미국의 메인(Maine) 주다. 나라는 다르지만 서로 이웃한 이 두 개의 주는 지형이나 풍경이 많이 비슷하다. 심지어 랍스터가 많이 잡히는 것도 같다. 2012년 9월에 2박 3일의 짧은 출장으로 찾은 메인 주의 도시 포틀랜드(Portland). 오레곤(Oregon) 주의 주도인 포틀랜드가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만 메인 주의 포틀랜드도 그리 작은 도시는 아니다. 메인 주에선 가장 크며 대서양에 면해 있는 항구 도시이기도 하다. 하긴 크다고 해봐야 포틀랜드의 인구는 66,000명. 광역으로 쳐도 20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 사람들에게 이 포틀랜드란 도시는 해산물, 특히 랍스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으로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0. 25. 08: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