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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Anaheim) 컨벤션 센터에서 전시회가 있어 2011. 5. 22일부터 5.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애너하임은 오렌지 카운티에 속한 인구 34만 명의 도시다. 이 도시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1955년 개장한 디즈니랜드(Disneyland). 이 테마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온라인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선정한 미국 10대 가족 휴양도시 중 1위를 차지한 것도 이 때문이다. 메이저 리그 야구팀 LA 에인젤스와 NHL 아이스하키 팀인 애너하임 덕스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아, 한국계 교포론 처음으로 김창준씨가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던 곳도 바로 이 오렌지 카운티다. 업무 출장으로 갔기 때.. 더보기
플로리다 ⑧ : 올랜도, 씨월드 드디어 올랜도(Orlando)에 도착했다. 우리의 플로리다 여행 마지막을 장식할 올랜도는 가족 여행지로 너무나 유명하다. 어린이들에겐 솔직히 천국과 다름없는 곳이다. 디즈니 월드가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이곳엔 디즈니 월드 뿐만 아니라 온갖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 올랜도를 찾는 사람들이 매년 수 천만 명에 이른다니 가히 놀랄만한 숫자 아닌가. 도대체 이 인원을 실어나르려면 관광버스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잠시 잔머리를 굴려 보았다. 디즈니 월드에 속하는 테마 파크만 해도 크게 네 개가 있다. 매직 킹덤(Magic Kingdom)과 에프코트(Epcot), 헐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 그리고 애니멀 킹덤(Animal Kingd.. 더보기
플로리다 ① : 상하의 나라로! 플로리다(Florida)는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반도에 있는 주다. 마이애미 비치와 나사, 디즈니월드로 워낙 유명해 우리에게 낯익은 곳이다. 1513년부터 스페인의 식민지로 있다가 1819년 미국이 사들여 미국의 영토로 되었고, 이후 1845년에 미국의 27번째 주로 편입되었다. 스페인어로 꽃이 피는 나라(La Florida)를 의미한다는 플로리다는 덥고 습한 아열대 기후를 보인다. 한 마디로 연중 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다. 우리가 갔던 2월의 평균기온도 최고 섭씨 24도, 최저 16도를 보였다. 우리가 플로리다로 떠난 날은 2012년 2월 24일이었다. 이상하게 출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수화물을 부칠 수 없단다. 옥신각신한 후에야 다음 비행기로 예약을 변경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