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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나치

  • [미북서부 로드트립] 워싱턴 ③, US 루트 2 & 레벤워스

    2017.02.10 by 보리올

  • 워싱턴 주, 케스케이드 루프

    2013.01.28 by 보리올

[미북서부 로드트립] 워싱턴 ③, US 루트 2 & 레벤워스

워싱턴 주를 동서로 관통하는 US 루트 2, 즉 2번 하이웨이를 달렸다. 워싱턴 주의 에버렛(Everett)에서 미시간 주까지 연결되는 이 도로는 워싱턴 주에만 525km에 이르는 구간을 갖고 있다. 그 안에 두 개의 시닉 바이웨이(Scenic Byway)가 있고, 캐스케이드 산맥(Cascade Range)과 컬럼비아 고원지대(Columbia Plateau)도 지난다. 그 이야기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는 동에서 서쪽으로 달렸다. 처음엔 얕은 구릉이 넘실대는 평원지대가 펼쳐지더니 웨나치(Wenatchee) 부근부터는 산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어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풍경이 제법 아름다웠다. 특히, 로키 리치 댐(Rocky Reach D..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7. 2. 10. 11:19

워싱턴 주, 케스케이드 루프

케스케이드 루프(Cascade Loop)란 미국 워싱턴 주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경치가 아주 좋은 길을 일컫는다. 공식적인 이름은 케스케이드 루프 시닉 바이웨이(Cascade Loop Scenic Byway)라 불린다. 전체 길이는 700km가 조금 넘는다. 이 안에 있는 명소를 구경하면서 하루에 돌기엔 좀 무리가 따르고, 여유있게 1박 2일이나 2박 3일의 일정으로 나서는 것이 좋다. 시애틀(Seattle)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I-5 주간 고속도로의 에베레트(Everett) IC에서 빠져 나와 2번 하이웨이를 타고 동진하다가 웨나치(Wenatchee)에서 북상해 노스 케스케이드 하이웨이라 불리는 20번 하이웨이를 타고 버링턴(Burlington)에서 다시 I-5를 타는 일주 코스를 택했다. 이..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 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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