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38)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3) N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제네바 주교

  • [프랑스] 안시 ②

    2019.03.21 by 보리올

[프랑스] 안시 ②

안시는 프랑스 남동쪽 알프스 산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샤모니에선 차로 1시간 거리고, 제네바에선 30분 이내에 닿는다. 오뜨사부아(Haute-Savoie) 주의 주도라곤 하지만 도시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16세기 제네바가 종교개혁의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카톨릭 교회에 대한 배척이 심해지자, 1535년 제네바 주교가 안시로 옮겨와 대성당과 수도원을 세웠다. 그 뒤로는 반종교개혁에 선봉장 역할을 하였다. 안시가 나름 세력을 키울 수 있었던 배경이다. 사실 안시는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우리 나라와 경합했던 적도 있다. 평창, 뮌헨과 경합을 벌여 3위로 탈락했지만 말이다. 일레 궁전에서 나와 안시 성(Chateau d’Annecy)으로 향했다. 과거 제네바에 속했을 때 제네바 영주들이 묵..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19. 3. 21. 06:3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