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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③

    2022.07.14 by 보리올

  • [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②

    2022.07.08 by 보리올

[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③

스텔런보시(Stellenbosch)란 작은 도시에만 약 150개의 와이너리가 있다. 시간적인 제약이 있으니 모든 곳을 가볼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여기 오면서 큰 기대를 모았던 와이너리가 세 군데 있었다. 스텔런보시 남쪽에 있는 루스트 엔 브레더 와이너리(Rust en Vrede Wine Estate)가 그 중 하나였다. 헬더버그 마운틴(Helderberg Mountain) 아래 자리잡은 이 와이너리는 1694년에 설립되어 역사가 꽤 깊었다. 루스트 엔 브레더란 영어로 ‘휴식과 평화’를 의미한다고 했다. 와인랜즈에선 프리미엄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었고, 카베르네 소비뇽과 쉬라, 메를로 등 세 종에 주력해 와인을 생산하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평판도 좋았고 여길 찾는 사람도 많았다. 와..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2. 7. 14. 09:35

[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②

3박 4일의 일정이라고 해도 비행기 타고 오가는 날을 빼면 와이너리를 찾을 수 있는 날은 이틀에 불과했다. 본전을 뽑겠다는 마음으로 하루에 와이너리 서너 군데씩 돌아다녀야 했다. 와이너리의 분위기도 서로 다르고 와인 맛 또한 차이가 있어 바쁜 일정이 그리 부담이 가진 않았다. 우리의 첫 방문지는 블라우크리펜 와이너리(Blaauwklippen Wine Estate). 네덜란드 정착민에 의해 1682년에 설립되었다니 역사가 꽤나 깊었다. 네덜란드어로 지은 이름이 무슨 의미냐 물었더니 영어로 블루 스톤(Blue Stone)이라 했다. 와인랜즈 중심인 스텔런보시(Stellenbosch)에 약 53 헥타의 포도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만, 그리 유명한 곳 같진 않았다. 와이너리 소개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남아공에선 최..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2. 7. 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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