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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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4>

    2012.12.06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1>

    2012.12.03 by 보리올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4>

14.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에서 10불짜리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으로 향했다.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 이어 또 다시 스키장에 우리를 풀어놓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일부러 시간을 끄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아니면 겨울철에는 그만큼 볼거리가 없다는 의미인가? 주변 산세들이 웅장해 보여 여길 들른 것이 나쁘진 않았다. 15. 에메랄드 호수(Emerald Lake) : 알버타(Alberta) 주에서 비시(BC) 주로 다시 들어와 요호(Yoho) 국립공원으로 들어섰다. 에메랄드 호수 역시 꽁꽁 얼어 붙어 있었다. 멀리 크로스 칸트리 스키를 즐기는 두 사람이 보인다. 기념품 가게는 문을 열었는데 에메랄드 로지는 문을 닫은 듯 사람 기척이 없었다. 16. 내추럴 브리지(..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6. 08:31

캐나다 로키, 살짝 맛보기 <1>

밴쿠버에 있는 한 여행사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신청해 캐나다 로키를 다녀왔다. 어차피 산에 들 생각은 아니었고 그저 여행 삼아 캐나다 로키를 일견해 보려고 혼자 나선 길이었다. 나로선 캐나다 로키와의 첫 조우였다. 2006년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온 내용을 정리했다. 나흘 중에 이틀은 열심히 가고 오면서 길에서 시간을 보냈고, 로키 구경은 이틀밖에 시간이 없었다. 로키 관광의 절반에 해당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나 재스퍼 쪽은 일정상 아예 엄두도 낼 수가 없었다. 로키의 3월은 아직 한겨울이었다.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었고 산들도 온통 흰색 눈옷을 입고 있었다. 사람들도 눈과 얼음, 추위에 움츠려들기 마련이었다. 그래도 설산은 마음껏 볼 수 있어 원이 없었다. 가이드 설명을..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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