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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프 국립공원 – 루이스 호수(Lake Louise)와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2014.06.30 by 보리올

  •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2>

    2012.12.22 by 보리올

밴프 국립공원 – 루이스 호수(Lake Louise)와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캐나다에는 호수가 무척 많다. 캐나다 로키도 마찬가지다. 캐나다 로키가 히말라야나 알프스와 구별되는 특징 중 하나도 그 속에 호수가 유난히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캐나다에는 왜 이렇게 호수가 많은 것일까? 오래 전 빙하기에는 캐나다 전역이 빙하로 덮여 있었다. 빙하기가 끝이 나면서 빙하들이 후퇴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맨땅이 드러났다. 계곡을 따라 내려가던 빙하가 녹아 가늘고 긴 호수를 만들었고, 뭉툭한 빙하 한 덩어리는 통째로 녹아 가운데가 움푹 파인 원형 호수를 만들었다. 이런 까닭으로 캐나다 호수는 대부분 빙하호라 보면 된다. 그 때문에 산세가 발달한 캐나다 로키에도 많은 호수가 생성되었고, 그 대부분이 산과 빙하, 숲과 어울려 절묘한 풍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6. 30. 12:06

캐나다 로키 - 나홀로 여행 <2>

Ü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 레이크 루이스와 아름다움 측면에서 쌍벽을 이루는 호수로 레이크 루이스에서 그리 멀지 않다. 겨울이면 접근로를 폐쇄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다. 진입로에 눈이 많으면 문을 여는 시기가 늦어지기도 한다. 올해는 운이 좋게도 일찍 문을 열었다. 하지만 호수엔 얼음과 눈이 많아 그 아름다운 진면목을 보긴 좀 이르다. 더구나 구름이 잔뜩 끼어 텐픽스(Ten Peaks)도 모두 가려 버렸다. 꽤 아쉬웠다. Ü 밴프(Banff) : 캐나다 로키에 오게 되면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다. 야영에 필요한 물품도 사고 서울관에서 한국 음식으로 입맛을 돋구기도 한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Banff Springs Hotel)에 묵지는 못해도 안으로 들어가 한번 둘러볼 시간을 가졌다..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2. 12. 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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