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43)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아시아 (1)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남미 (0)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7)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홈태그방명록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아시아 1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남미 0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7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트레커

  • [뉴질랜드] 테아나우(Te Anau)

    2016.03.25 by 보리올

[뉴질랜드] 테아나우(Te Anau)

남섬에서 가장 크다 하고 뉴질랜드에서도 두 번째로 큰 테아나우 호수 끝자락에 위치한 테아나우에서 하루를 묵었다. 호수 길이가 무려 65km에 이르는 데도 길이보다는 면적으로 2위에 오른 호수다. 테아나우는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이 있는 피오르드랜드(Fiordland) 국립공원으로 드는 기점 역할을 한다. 늘 트레커들로 붐비는 까닭이다. 주요 산업으로 농업도 있다지만 아무래도 관광업으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호텔과 식당, 가게가 마을의 전부였다. 주민은 2,000명도 안 되면서 하루에 3,000명의 관광객을 수용한다고 한다. 풍경은 퀸스타운보다는 좀 떨어지는 듯 했다. 테아나우 호숫가를 걸으면서 사방을 둘러보았지만 풍경에 큰 변화가 없었다. 마일스 베터 파이(Mile’s B..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6. 3. 25. 10:1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