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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교회

  • 뉴 브런스윅, 세인트 존(Saint John)

    2014.04.14 by 보리올

  • 뉴욕 둘째날 – 센트럴 파크, 록펠러 센터, 뮤지컬 맘마미아

    2013.01.19 by 보리올

뉴 브런스윅, 세인트 존(Saint John)

세인트 존은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 주에서 가장 큰 도시다. 주도인 프레데릭톤(Fredericton)보다도 크다. 세인트 존 자체 인구는 7만 명이라 하지만 광역으로 치면 12만 명에 이른다. 이 정도 인구로 한 주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다니 우리 개념으론 이해하기 힘들다. 세인트 존은 1785년 미국 독립전쟁에 반대한 국왕파(Loyalist)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번영을 이뤘다. 그 해에만 모두 11,000명이 들어왔다고 하니 당시 인구로 따지면 엄청난 유입이다. 이 도시를 ‘로얄리스트 시티’라고 부르는 이유도, 당시 로얄리스트들의 이동 경로를 연결해 ‘로얄리스트 트레일’이라 부르는 것도 모두 이에 기인한다. 이 도시를 캐나다 가장 동쪽에 있는 뉴펀들랜드의 세인트 존스(Saint John..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4. 14. 09:22

뉴욕 둘째날 – 센트럴 파크, 록펠러 센터, 뮤지컬 맘마미아

트리니티 교회를 잠시 둘러 보고 그 옆에 있는 9/11 테러 현장을 찾았다. 세계무역센터(WTC)의 그라운드 제로엔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어 테러의 참상은 사진으로만 볼 수가 있었다. 9/11 사태 당시 인명 구조에 나섰다 산화한 소방관 343명을 기리는 동판을 지났다. 기념관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포기를 했다. 보안검색을 위해 너무 길게 줄을 선 탓이었다. 수 천 명이 죽은 현장에 서는 것도 썩 마음이 내키진 않았다. 블루클린 다리로 가는 길. 이스트 리버(East River)를 따라 올라가면 되겠지 했는데 다리 위로 올라갈 방법이 없다. 브리지 워크웨이(Bridge Walkway) 출발점을 찾아 뉴욕 시청사까지 왔건만 이번엔 집사람이 반쯤 녹초가 되었다. 배도 고프고 해서 32번가 한인 타운으로 향했..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1. 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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