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43)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아시아 (1)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남미 (0)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7)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포트 에드먼튼 공원

  • [알버타] 에드먼튼(Edmonton)

    2014.05.24 by 보리올

[알버타] 에드먼튼(Edmonton)

캘거리에서 주말을 맞았다. 친구를 만나 알버타 주에 불고 있는 오일 붐에 대해 이야기를 듣기 위해 에드먼튼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캘거리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렸다. 마침 주말 특별요금이 있어 싸게 빌릴 수가 있었다. 캘거리를 출발할 때는 안개가 자욱하더니 북으로 올라갈수록 안개가 걷힌다. 일망무제의 누런 들판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대평원으로 들어선 것이다. 가끔 랜치(Ranch)라 부르는 목장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떼만 띄엄띄엄 나타나곤 했다. 하지만 에드먼튼 도착할 즈음부터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날씨가 좋아야 어느 도시든 첫인상이 좋은데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는다. 4월의 에드먼튼은 볼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 아직도 겨울 시즌이 끝나지 않았는지 박물관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약간 을씨년스럽..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4. 5. 24. 11:4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