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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빙하

  •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 코스트

    2016.03.22 by 보리올

  • [뉴질랜드] 폭스 빙하

    2016.03.20 by 보리올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 코스트

그레이마우스에서 남하를 시작해 프란츠 조셉 빙하와 폭스 빙하를 지났다. 뉴질랜드 남섬의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를 달려 퀸스타운(Queenstown)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웨스트 코스트는 남북으로 600여 km에 이르는데, 서쪽엔 타스만 해(Tasman Sea)가, 동쪽엔 남알프스의 산악 지형이 버티고 있다. 하스트(Haast)에 도착하기 직전에 타우파리카카 해양 보전지구(Tauparikaka Marine Reserve)에 들렀다. 하스트에서 해안을 벗어나 내륙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잠시라도 해변을 거닐며 바닷내음을 맡으려 했다. 하지만 멋모르고 해변으로 들어갔다가 샌드플라이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순식간에 손등과 목에 십여 방을 물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하스트의 허름한 식당에서 피시 앤 칩스..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6. 3. 22. 09:00

[뉴질랜드] 폭스 빙하

폭스 빙하 빌리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호텔과 식당, 관광업으로 꾸려가는 조그만 마을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도 않고 바로 마티슨 호수(Lake Matheson)부터 찾았다.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는 날씨라 제티 전망대(Jetty Viewpoint)까지만 다녀오기로 했다. 왕복 2.4km에 한 시간 가량 걸렸다.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 쿡(Mt. Cook, 3,755m)과 그 옆에 자리잡은 마운트 타스만(Mt. Tasman, 3,498m)의 반영이 호수에 담기기 때문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다. 하지만 산자락에 구름이 잔뜩 끼어 그 꼭대기는 자세히 볼 수가 없었다. 웨스트랜드 국립공원의 자랑거리인 폭스 빙하(Fox Glacier)는 폭스 빙하 빌리지에서 약 5km 떨어져 있었다. 주차장에서 폭스 빙하 전..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6. 3. 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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