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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델셜 트레일

  • 사우스 다코타 ⑤ ; 마운트 러시모어와 크레이지 호스

    2013.06.03 by 보리올

사우스 다코타 ⑤ ; 마운트 러시모어와 크레이지 호스

래피드 시티를 벗어나 16번 하이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향했다. 마운트 러시모어(Mount Rushmore)로 가는 길이다. 차로 30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었다. 마운트 러시모어는 어릴 때 배웠던 의 무대인지라 나름 감회가 깊었다. 연간 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곳으로 꼽혀 아침 시각임에도 사람들로 붐볐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네 명의 얼굴을 커다란 바위에 사람 손으로 조각해 놓았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과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테오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그리고 애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 조각상은 조각가 거트존 보그럼(Gutzon Borglum)이 1927년부..

여행을 떠나다 - 미국 2013. 6. 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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