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39)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4) N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호주 수도

  • [호주] 캔버라 ①

    2018.04.19 by 보리올

  • [호주] 시드니 ⑧

    2018.03.30 by 보리올

[호주] 캔버라 ①

장거리 버스인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캔버라(Canberra)로 향했다. 20여 년 전에는 시드니에서 10인승 경비행기를 타고 캔버라로 갔는데 이번에는 버스로 간다. 버스 안에 무료 와이파이가 있어 그리 무료하진 않았다. 푸른 하늘과 뭉게 구름이 펼쳐진 바깥 세상은 평온하고 한적해 보였다. 눈이 시리면 잠시 잠을 청했다. 날이 어두워져 캔버라에 내리니 방향 감각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버스에서 찾아본 지도를 머리에 그리며 무사히 숙소를 찾았다. 아침에 일어나 모처럼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캔버라 구경에 나섰다.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280km 떨어져 있는 캔버라는 호주의 수도다. 연방정부의 주요 행정기관과 국회의사당이 여기에 있다. 1901년 호주가 대영제국의 자치령이 되었을 때 수도 유치를 위해 호주에서 가..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8. 4. 19. 01:33

[호주] 시드니 ⑧

시드니는 호주 제 1의 도시다. 사람들이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다.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 두 곳, 즉 시드니와 멜버른이 수도를 유치하기 위한 자존심 싸움이 너무 심해 어느 한 곳으로 정하지 못 하고 그 중간쯤에 수도를 세운 것이다. 하지만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답게 도심도 무척 컸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도 많았다. 여기에 포스팅하는 사진은 어느 곳을 특정해서 찾아간 것이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 도심을 걷다가 눈에 띈 거리 풍경이다. 특정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눈에 비친 소소한 풍경이라 보면 된다. 시드니를 떠나기 전에 코리아 타운에서 멀지 않은 주막이란 식당을 다녀왔다. 거기서 생각치도 못 한 막걸리를 맛 볼 수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2018. 3. 30. 06: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