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44)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아시아 (1)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7)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남미 (0)
    • 산에 들다 - 유럽 (57)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27)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29)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홀스슈 폭포

  •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폭포

    2013.12.30 by 보리올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여행지,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처음 만난 것은 하필이면 겨울철이었다. 토론토를 경유해 밴쿠버 가는 길에 환승 시간을 조정해 토론토에 사는 지인을 만나고 싶었다. 그런데 그 지인이 기왕 토론토에 왔으니 나이아가라 폭포나 보고 가라고 잡아 끌어 얼떨결에 차에 올라탄 것이다. 3월 초순이면 토론토 지역은 한겨울 날씨라 굳이 스산한 모습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못 이기는 척 따라 나섰다. 매년 1,400만 명이 찾는다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겨울엔 한산하기 짝이 없었다. ‘안개의 숙녀’호라 불리는 크루즈도 겨울철엔 운행을 하지 않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걸쳐 있다. 두 개의 커다란 폭포가 고트(Goat) 섬을 가운데 두고..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3. 12. 30. 09: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