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15) N
    • 산에 들다 - 한국 (37)
    • 산에 들다 - 히말라야 (86)
    • 산에 들다 - 캐나다 로키 (43)
    • 산에 들다 - 밴쿠버 (110)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37)
    • 산에 들다 - 미국 (32)
    • 산에 들다 - 유럽 (34)
    • 산에 들다 - 오세아니아 (26)
    • 산에 들다 - 아프리카 (6)
    • 여행을 떠나다 - 한국 (51)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22)
    • 여행을 떠나다 - 미국 (139)
    •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119)
    • 여행을 떠나다 - 유럽 (133) N
    • 여행을 떠나다 - 중남미 (13)
    • 여행을 떠나다 - 오세아니아 (56)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42)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29)

검색 레이어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BC주

  • [캐나다 BC] 마운트 레벨스톡 국립공원, 에바 호수와 밀러 호수

    2018.11.26 by 보리올

  •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③

    2016.09.21 by 보리올

[캐나다 BC] 마운트 레벨스톡 국립공원, 에바 호수와 밀러 호수

산으로 둘러싸인 레벨스톡(Revelstoke)에서 이틀을 묵었다. 캐나다 로키에서 흘러내리는 컬럼비아 강이 마을을 지난다. 마을 뒤로 장벽처럼 우뚝 솟아 있는 산이 바로 마운트 레벨스톡(Mount Revelstoke, 1939m)이다. 1914년에 이 산을 중심으로 조그만 크기의 국립공원이 생겼다. BC주에 마운트 레벨스톡 국립공원이 탄생한 것이다. 사람들은 마운트 레벨스톡을 캐나다 로키에 속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 산은 로키 산맥에 속하지 않는다. 로키 산맥에서 서쪽으로 한참 떨어진 설컥 산맥(Selkirk Mountains)에 있는 산이다. 산악 풍경이 장관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여름철이면 정상부 인근에 야생화가 만발해 꽤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게다가 메도우즈인더스카이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2018. 11. 26. 01:25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③

빅토리아도 BC주 주도답게 돌아볼 곳이 의외로 많다. 빅토리아에 있는 아트 갤러리나 박물관을 모두 돌아볼 수는 없는 일이라 이너 하버에서 가까운 곳만 몇 군데 들러 보았다. 주 의사장 바로 옆에 위치한 로열 BC 박물관(Royal BC Museum)은 1886년에 세워져 제법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왜 로열이란 단어가 붙었는지 내심 궁금했는데, 이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은 사항이란다. 이 박물관엔 주로 BC주의 역사적 자료들을 수집해 2, 3층에 전시를 하고 있었다. 특히 인간과 자연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많았다. 옛날 거리 풍경도 정겨웠고, 원주민 갤러리나 자연사 갤러리에도 볼거리가 많아 의외로 시간이 걸렸다.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 설렁설렁 지나쳐야만 했다. 미니어처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6. 9. 21. 08:04

추가 정보

인기글

  1. -
    -
    [페로 제도] 스트레이모이 섬 ①

    2023.03.21 06:23

  2. -
    -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 퀴랭 트레킹

    2022.12.15 18:11

  3. -
    -
    [페로 제도] 바가르 섬

    2023.03.16 10:09

  4.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⑦ ; 칼튼 힐

    2023.02.15 03:06

최신글

  1. -
    -
    [페로 제도] 스트레이모이 섬 ②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 -
    -
    [페로 제도] 스트레이모이 섬 ①

    여행을 떠나다 - 유럽

  3. -
    -
    [페로 제도] 바가르 섬

    여행을 떠나다 - 유럽

  4. -
    -
    [페로 제도] 가사달루르 마을 & 물라포수르 폭포

    여행을 떠나다 - 유럽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