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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아일랜드]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 - 포비든 플래토

    2015.08.19 by 보리올

  • [밴쿠버 아일랜드]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Strathcona Provincial Park)

    2015.08.07 by 보리올

  • [밴쿠버 아일랜드] 골드 리버(Gold River)

    2015.08.06 by 보리올

[밴쿠버 아일랜드]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 - 포비든 플래토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의 또 다른 산행지인 포비든 플래토(Forbidden Plateau)를 찾았다. 스키장이 하나 있어 사람들이 꽤나 붐비는 지역이다. 이곳은 같은 주립공원 안에 있지만 버틀 호수와는 진입로가 완전히 다르다. 버틀 호수는 골드 리버(Gold River)로 가는 28번 하이웨이에서 진입하지만, 포비든 플래토는 쿠트니(Courtenay) 근처의 19번 하이웨이에서 마운트 워싱턴 리조트(Mount Washington Resort) 방향으로 들어서야 한다. 이곳은 밴쿠버 아일랜드 산맥의 동쪽 사면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알버트 에드워드 산(Mt. Albert Edward)과 워싱턴 산(Mt. Washington) 사이에 있는 구릉지대를 일컫는 포비든 플래토 안에는 꽤 많은 호수와 초원지대가 ..

산에 들다 - 캐나다 여타 지역 2015. 8. 19. 10:14

[밴쿠버 아일랜드]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Strathcona Provincial Park)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은 캠벨 리버에서 골드 리버로 가는 28번 하이웨이를 따라 서쪽으로 25km 정도 달리면 만난다. 우리 남한의 1/3 크기에 버금가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1911년에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에선 첫 주립공원이란 영광을 안았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주립공원으로도 통한다. 해발 2,000m가 넘는 험봉과 그 안에 자리잡은 호수들, 울창한 수림이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그 동안 산과 호수, 숲이 어우러진 경치를 많이 보아온 탓에 이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의 풍경이 대단한 절경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이렇게 뛰어난 자연 환경을 자랑하면서도 한적한 곳을 찾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우리도 호젓함을 찾아 여기..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5. 8. 7. 09:05

[밴쿠버 아일랜드] 골드 리버(Gold River)

캠벨 리버에서 28번 하이웨이를 타고 서쪽 끝까지 가면 골드 리버에 닿는다. 골드 리버는 태평양에 속하는 무차라트 인렛(Muchalat Inlet)이 내륙 깊숙이 들어온 지점에 위치해 있어 바닷가 마을에 속한다. 인구는 2,000명도 되지 않는 조그만 마을이다. 1967년에 벌목을 위한 거점도시로 세워져 한때는 경제적인 번영을 누렸지만, 1998년인가 제재소가 문을 닫으면서 많은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야 했다. 지금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바다에 면한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하여 관광업과 스포츠 낚시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시청이 있는 마을 중심지에 들어섰지만 나무를 깎아 만든 신발과 토템 폴 두 개 외에는 달리 눈에 띄는 것이 없었다. 토템 폴은 뭔지 알지만 저 목각 신발은 도대체 무슨 의미를 지니..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15. 8. 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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