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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나우클루프트국립공원

  • [나미비아] 듄45와 첫인사를 나누다

    2021.03.23 by 보리올

  • [나미비아] 문 랜드스케이프 & 듄7

    2021.03.10 by 보리올

[나미비아] 듄45와 첫인사를 나누다

주민들이 거주하는 가옥은 눈에 띄지 않고 관광객을 위한 호텔, 리조트만 볼 수 있었던 세스리엠(Sesriem)에 닿았다. 나미브-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으로 드는 게이트가 여기 있기 때문에 나미브 사막의 사구를 보러 가는 관문 도시 역할을 한다. 미리 예약한 캠핑장은 국립공원 담장 안에 위치해 있어 게이트를 통과해 안으로 들어섰다. 이 게이트는 일출 이후에나 문을 열기 때문에 듄45에서 일출을 보려면 게이트 안에 머무는 것이 필요하다. 캠핑장에 체크인을 하고 사이트를 배정받았다. 커다란 고목 아래 돌로 담을 둘러 사이트를 만들었다. 땅은 온통 모래밭이었지만 그 크기가 꽤 넓었다. 서둘러 텐트를 치곤 차를 몰아 듄45(Dune 45)로 향했다. 해가 지기 전에 듄45와 인사라도 나누기 위해서다. 또 하나의 게..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3. 23. 07:28

[나미비아] 문 랜드스케이프 & 듄7

나미비아 풍경은 꽤나 다이나믹한 편이다. 대서양 연안에 있어 해안선이 길고 사막과 고원, 계곡으로 구성된 자연 경관이 아프리카 다른 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난 나미브 사막에 관심이 많았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먼저 스와코프문트를 찾은 이유도 이곳이 바로 나미브 사막으로 드는 관문도시기 때문이다. 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해결하곤 길을 나섰다. 본격적으로 사막을 달리기 앞서 문 랜드스케이프(Moon Landscape)부터 찾았다. 문 랜드스케이프는 원래 화강암 지역이 융기한 다음에 오랜 기간 침식되면서 형성된 지형으로, 그 황량한 모습이 마치 달 표면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약간은 노랗고 붉으스레한 모래가 울퉁불퉁한 지형을 이루고 있는 황무지였다. 풀이나 나..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1. 3. 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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