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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 [노르웨이] 베르겐 ④ ; 플뢰옌 전망대

    2024.08.17 by 보리올

  •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 ③ ; 라우가르바튼

    2023.06.15 by 보리올

  • [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⑥

    2022.08.20 by 보리올

  • [남아공 로드트립 ②] 디디마 리조트

    2020.12.05 by 보리올

  • [남아공] 라이노 앤 라이언 자연보호구 ①

    2020.11.20 by 보리올

  • [노바 스코샤] 소도시 탐방 ⑦

    2020.09.17 by 보리올

  • [노바 스코샤] 슈가문 메이플 시럽 농장

    2020.06.30 by 보리올

  •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③

    2020.04.15 by 보리올

[노르웨이] 베르겐 ④ ; 플뢰옌 전망대

베르겐 도심 뒤로는 베르겐을 둘러싼 봉우리 7개가 포진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플뢰옌 산(Mount Floyen)이다. 이 산 정상부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고, 거기까지 운행하는 플뢰이바넨 푸니쿨라(Floibanen Funicular)도 설치했다. 그 덕분에 플뢰옌 전망대는 베르겐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푸니쿨라를 이용하면 8분 만에 전망대까지 편히 오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건강한 두 다리를 믿고 전망대까지 걸어오르기로 했다. 처음엔 주택가를 따라 도로를 걷다가 중간쯤에서 숲길로 들어섰다. 가끔 나무 사이로 베르겐과 바다가 보였다. 한 시간 가량 올랐을까. 전망대에 도착 직전에 트롤숲(Trollskogen)이 먼저 나왔다. 약간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군상을 나무를 깍아 전시하고 있..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4. 8. 17. 13:55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 ③ ; 라우가르바튼

씽벨리르(Thingvellir) 국립공원에서 게이시르(Geysir)로 가는 길에 잠시 라우가르바튼(Laugarvatn)이란 마을에 차를 세웠다. 200명의 인구를 가진 작은 마을에 불과하지만, 동명의 커다란 호수가 있고 지열을 이용한 스파가 유명해 아이슬란드에선 휴양지로 꽤 인기가 있다고 한다. 호텔과 식당이 있는 지역을 지나 호수로 내려섰다. 모래 위에 하얀 보트 몇 척이 올라와 있었다. 호수는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 호숫가에 앉아 지열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호숫물과 모래 사이에서 김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어떤 곳은 물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그 뜨거운 물에서 자라는 초록색 수초도 눈에 띄었다. 그래도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모래를 파고 그 안에 빵반죽..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3. 6. 15. 07:04

[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⑥

조어프리트 와이너리(Zorgvliet Wine Estate)에 있는 컨트리 로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쾌적한 분위기에 숙소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포도원을 한 바퀴 돌아보려고 산책에 나섰다. 푸른 하늘엔 하얀 뭉게구름이 군데군데 자리를 잡고 있었고, 낮게 깔린 아침 햇살은 포도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와이너리에서 키우는 말 두 마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었고, 포도밭 한 켠에 둥지를 튼 새는 내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 후다닥 날아올랐다. 멀리 도망가지도 않은 채 주변을 돌며 시끄럽게 울기에 수풀을 들쳤더니 알을 품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다급한 마음의 모성애가 느껴져 급히 자리를 떴다. 전반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포도원 풍경이 너무나 정겹고 푸근했다...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2. 8. 20. 21:05

[남아공 로드트립 ②] 디디마 리조트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드라켄스버그 산맥의 울퉁불퉁한 산세에 정신이 팔린 사이 차는 캐시드럴 피크 밸리(Cathedral Peak Valley)로 들어서고 있었다. 웅장한 봉우리 몇 개가 순식간에 우리를 에워싸는 듯했다. 공원 게이트를 통과해 미리 예약한 디디마 리조트(Didima Resort)에 들었다. 여기서 이틀을 묵을 예정이다. 디디마 리조트는 콰줄루 나탈(KwaZulu-Natal) 주의 자연보호국(KZN Wildlife)에서 관리하는 숙소 가운데 하나다. 이 자연보호국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120여 개의 보호구역과 그 안에 설치한 고급 리조트 32개도 관리하고 있다. 별채에 두 명이 묵을 수 있는 샬레를 배정받았다. 샬레 건물은 부시맨(Bushman)이라 부르는 산(San)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0. 12. 5. 11:06

[남아공] 라이노 앤 라이언 자연보호구 ①

흔히 라이언 공원(Lion Park)이라 부르는 라이노 앤 라이언 자연보호구(Rhino & Lion Nature Reserve)로 차를 몰았다. 요하네스버그 북쪽에 위치한 이 공원까진 45분이 걸렸다. 라이노 앤 라이언 자연보호구는 개인이 소유한 게임 리저브(Game Reserve)로 1990년에 오픈했다. 공원 면적이 1,600 헥타라 하니 평수로 치면 약 50만 평에 이른다. 차로 돌아도 제법 시간이 걸릴 정도로 엄청 넓었다. 외곽에 울타리는 있다지만 650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아는 동물원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었다. 입장료를 내고 메인 게이트를 지나 직접 차를 몰면서 공원 안에 있는 동물을 구경했다. 규정상 차에서 일체 내릴 수가 없었다. 또한..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0. 11. 20. 07:38

[노바 스코샤] 소도시 탐방 ⑦

파스보로(Parrsboro)에서 다시 서쪽으로 이동했다. 이 지역은 일부러 찾지 않으면 정말 오기 힘든 곳이다. 펀디 만에 면해 있는 작은 마을 스펜서스 아일랜드(Spences Island)에 잠시 들렀다. 처음엔 지명을 보고 섬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는 섬이 아니었다. 펀디 만의 갯벌, 늪지 생태를 보여주는 에코투어로 유명한 곳이었다. 여기 바닷가에도 1904년에 세워졌다는 하얀 등대가 홀로 세월을 낚고 있었다. 파스보로 서쪽으로 45km 떨어진 케이프 도로(Cape d’Or)에 도착했다. 노바 스코샤에선 꽤 알려진 등대 하나가 바다로 뻗은 바위 위에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었다. 1922년에 세워진 등대 옆에는 레스토랑과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5월부터 10월까지는 여기서 숙식이 가능하다. 석양 무렵에 도착한 ..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0. 9. 17. 04:41

[노바 스코샤] 슈가문 메이플 시럽 농장

캐나다 하면 단풍잎이 먼저 생각난다는 사람이 많다. 오죽하면 국기에도 단풍잎이 들어가는 나라 아닌가. 그에 걸맞게 캐나다엔 단풍나무가 많고 그 중에는 메이플 시럽(Maple Syrup)을 만드는 당단풍나무(Sugar Maple Tree) 또한 많다. 우리 나라에서 고로쇠를 채취하듯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의 기간에 당단풍나무의 수액을 채취해 오랜 시간 졸이면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40리터의 수액으로 1리터의 메이플 시럽이 나온다고 한다. 메이플 시럽은 아이스 와인과 더불어 캐나다를 대표하는 특산품 가운데 하나로 궤벡(Quebec) 주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다. 전세계 물량의 70%를 퀘벡에서 생산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노바 스코샤에도 메이플 시럽을 생산하는..

여행을 떠나다 - 캐나다 2020. 6. 30. 19:01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③

인스브루크 올드타운은 세월의 흐름이 깃든 건물이 많아 어딜 가나 눈이 즐거웠다. 황금 지붕에서 그리 멀지 않은 호프부르크(Hofburg)는 과거 합스부르크 가의 왕궁으로 쓰였지만,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그문트 대공과 막시밀리안 1세가 후기 고딕 양식으로 지은 건물을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가 로코코 양식으로 재건했다고 한다. 시간이 많지 않아 내부 관람은 다음으로 미뤘다. 대학로를 따라 걷다가 인스브루크 대학 부속 성당인 예수회 성당(Jesuit Church)이 나타나 내부로 들어가보았다. 인스브루크 도심에 있는 스와로브스키 매점도 지났다. 이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를 다녀왔기에 매점 안으로 들어가진 않고 윈도우 쇼핑으로 끝냈다. 골목길을 돌아다니다 다리쉼을 위해 잠시 들른 티롤러 스페케..

여행을 떠나다 - 유럽 2020. 4. 1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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