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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로드트립 ②] 디디마 리조트

    2020.12.05 by 보리올

  • [캄보디아] 시엠립-2

    2016.05.19 by 보리올

[남아공 로드트립 ②] 디디마 리조트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드라켄스버그 산맥의 울퉁불퉁한 산세에 정신이 팔린 사이 차는 캐시드럴 피크 밸리(Cathedral Peak Valley)로 들어서고 있었다. 웅장한 봉우리 몇 개가 순식간에 우리를 에워싸는 듯했다. 공원 게이트를 통과해 미리 예약한 디디마 리조트(Didima Resort)에 들었다. 여기서 이틀을 묵을 예정이다. 디디마 리조트는 콰줄루 나탈(KwaZulu-Natal) 주의 자연보호국(KZN Wildlife)에서 관리하는 숙소 가운데 하나다. 이 자연보호국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120여 개의 보호구역과 그 안에 설치한 고급 리조트 32개도 관리하고 있다. 별채에 두 명이 묵을 수 있는 샬레를 배정받았다. 샬레 건물은 부시맨(Bushman)이라 부르는 산(San) ..

여행을 떠나다 - 아프리카 2020. 12. 5. 11:06

[캄보디아] 시엠립-2

4월 초순이라 믿기 어려운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 지쳐 시엠립 구경도 건성이었다. 어디 그늘만 있으면 주저앉아 쉬고 싶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한 번 들렀던 곳을 다시 찾아가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도심에 있는 사찰인 와트 프롬 라트(Wat Prom Rath)를 먼저 구경하고 올드 마켓에 들렀다. 식품을 파는 매장엔 현지인들이 물건을 사러 오고, 옷이나 가방, 기념품 매장은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했다. 저녁은 쿨렌(Koulen)이란 극장식 식당에서 부페식으로 해결했다. 캄보디아 민속춤인 압사라 공연에 부페식 식사까지 포함해 미화 12불을 받았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신청을 했는데 공연이 좀 시시했고 한 시간도 제대로 채우지 않았다. 미화 48불인가 한다는 앙코르의 미소(Smile of Angk..

여행을 떠나다 - 아시아 2016. 5.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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